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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8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4월 6일입니다.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4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3.5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9로 매우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9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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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0도이고, 최고기온은 14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인천, 세종, 충북, 대전, 경북, 경남, 대구,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 보은 전국이 모두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기 매우 건조) 서해안과 일부 전남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강한 바람, 산불 등 화재 유의)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내일(29일) 아침(09시)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특히 오늘 밤(21시)부터 내일 새벽(06시)까지 최대 순간풍속이 90km/h(25m/s)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그 밖의 일부 내륙과 중부 서해안, 강원중남부 동해안, 경북 동해안에도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쉽게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선별 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맑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모레(30일)까지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내일(29일)은 충북과 경상도, 모레(30일)는 내륙에 25도 이상 올라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일부 내륙에서는 15도 이상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 4~15도, 낮 최고기온 18~26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0일) 아침 최저기온 5~14도, 낮 최고기온 19~28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전국이 맑다가, 모레(30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통합당 전국위'입니다. 미래 통합당이 28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재적위원 639명 중 3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위를 열고 김 위원장 임명 안을 찬성 177명, 반대 80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김 위원장 측 관계자는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김종인 대표는 오늘 통합당 전국위에서 이뤄진 결정을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김종인 비대위’ 출범은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2위는 '통합당 김종인'입니다. 28일 오후 열리기로 했던 미래 통합당 상임 전국위원회 개최가 정원 45명 중 과반을 채우지 못해 무산됐습니다. 통합당은 이 자리에서 ‘8월 말 전당 대회’ 규정을 삭제하려 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 활동 기한 연장을 위한 당헌 개정 추진이었는데 무산된 것이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김종인 비대위’ 출범 여부를 결정하는 전국위는 개최해 논의 중입니다. 통합당 정우택 상임전국위 의장은 개회 예정 시각인 오후 2시에서 30여분 지체되자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오늘 제1차 상임전국위는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선언한다”라고 했습니다. 전국위의 경우 정원 639명 과반 이상의 성원이 참석하면서 이날 오후 3시쯤 열렸다. 통합당은 이 자리에서 ‘김종인 비대위’ 출범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3위는 '상임전국위 무산'입니다. 미래 통합당의 차기 전당대회 일정(8월 31일)을 삭제하기 위한 당헌 개정이 불발됐습니다. 통합당은 이날 여의도 63 빌딩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려고 했지만, 정원 45명의 과반을 채우지 못해 상임전국위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정우택 상전 위 의장은 개회 예정 시각인 오후 2시에서 30여분 지체되자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오늘 제1차 상임전국위는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선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당헌 개정은 비상대책위원회의 임기 제한을 없애려는 것으로, 이날 예정된 전국위원회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추대되는 것에 대비한 것입니다.

4위는 'LG이노텍 흑자전환'입니다. LG이노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도 스마트폰 멀티 카메라 채용 증가에 힘입어 깜짝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는 모듈 수요 약세가 예상되지만,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 성장에 따른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LG이노텍[01107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38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14억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5위는 '통합당 가결'입니다. 미래 통합당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안이 28일 가결됐습니다. 통합당은 이날 여의도 63 빌딩에서 재적위원 639명 중 3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위원회를 열어 과반의 찬성으로 김 위원장 임명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찬성이 177명, 반대가 80명이었습니다.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이 이날 전국위를 통과한 임명 안을 결재하면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합니다. 통합당은 이에 앞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 개정안을 발의, 이를 전국위에서 의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정원 45명 중 과반에 못 미치는 17명만 참석해 상임전국위 자체가 불발됐습니다.

여기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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