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4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11월 18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0ppm으로 좋음입니다.

01234567891011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6도이고,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경남, 부산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경남, 부산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1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15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모레(16일)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14일)부터 내일(15일) 오전까지 전국이 맑겠고,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16일)는 구름 많다가 오후(12시)에는 흐려지겠습니다. 한편, 경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구름 많겠습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14일 오후(18시)까지)
- 울릉도. 독도: 5mm 미만
동해상에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경상 동해안에는 오늘(14일) 밤(18시)부터 내일(15일) 새벽(06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내일(15일) 아침 기온은 -6~7도(오늘 -3~8도, 평년 -8~2도), 낮 기온은 8~15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6일) 아침 기온은 -2~8도(평년 -9~1도), 낮 기온은 8~16도(평년 2~1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5일)과 모레(16일)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2~6도 높아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영하의 분포로 쌀쌀하겠고, 내륙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조선일보 전광판입니다. 14일 부산을 대표하는 번화가인 서면 소재 한 건물의 디지털조선일보 전광판이 화제였습니다. 이날 오후 한때 이 전광판에 평소처럼 광고 영상 등이 나온 게 아니라, '해킹'을 암시하는듯한 문구가 뜬 것입니다. 전광판에는 PC 워드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배경에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문구가 표출됐습니다. 해당 전광판은 부산의 번화가인 서면에서도 중심 지역인 부산 도시철도 1·2호선 서면역의 10번 출구 인근 건물(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39-3 삼성빌딩)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이날 많은 부산시민들이 해당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아울러 네티즌들도 사고 장면이 담긴 사진을 여러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 및 공유했습니다. 전광판에 해당 문구를 입력한 사람이 실제로 중학생인지 등 사고 발생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위는 중학생이 해킹입니다. 14일 오후 부산 서면 번화가에 있는 조선일보 전광판이 한때 '해킹'으로 추정되는 문자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내용에는 "'조선일보 전광판'이 해킹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당 전광판에는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진 경찰서는 "해킹 사고와 관련한 신고 등이 들어온 것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3위는 7명 사망 32명 부상입니다.  14일 새벽 경북 군위군 소보면 상주~영천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각각 연쇄 추돌 사고나 7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습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4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 고속도로 영천 방향에서 20여 대의 차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새벽에 내린 비로 노면에 '블랙 아이스(Black Ice)'가 생겨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추돌은 여러 곳에서 일어났고 6∼7대의 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44대의 장비와 113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나 사고 차들이 뒤엉켜 소방차와 구난차가 접근하지 못해 진화와 구급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불은 오전 7시께 모두 진화됐습니다.

4위는 공수처 설치입니다. 서울 여의도와 서초역 인근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검찰개혁 사법 적폐 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오늘(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 앞에서 15차 촛불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 역 2·3번 출구에서 산업은행 서측까지 여의대로 5∼7개 차로의 약 350m를 대부분 채웠습니다. 비슷한 시각 '함께 조국수호 검찰개혁'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규탄했습니다.

5위는 상주-영천 고속도로입니다. 빙판길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30여 대가 연쇄 추돌해 운전자 등 3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14일 오전 4시 44분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26km 지점에서 차량 27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등 10여 대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그 의미와 유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양에서 불길한 날이라고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설은 예수와 관련된 것으로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당하기 전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총 13명이 최후의 만찬을 가졌고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이 금요일이기 때문에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여기고 설입니다.

특히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꺼림칙한 조합에 빗대 만든 공포영화 '13일의 금요일'이 만들어지면서 이날이 부정적인 날이라는 인식에 영향을 줬습니다.

이 영화는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제이슨이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지난 1980년 개봉한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이후 수많은 후속작들이 제작되기도 했다.

13일 금요일(1980) 영화 포스터(이미지출처: 다음영화)

'13일의 금요일'은 1년에 1~3번 나올 수 있다. 평년의 경우 1번이 나올 경우는 5월, 6월, 8월이 있으며 2번의 경우는 1월 & 10월, 4월 & 7월, 9월 & 12월, 3번의 경우 2월 & 3월 & 11월 나올 수 있다.

윤년의 경우 1번은 5월, 6월, 10월에 나오며 2번은 2월 & 8월, 3월 & 11월, 9월 & 12월, 3번은 1월 & 4월 & 7월에 나온다. 좀 더 쉽게 생각하면 1일이 일요일일 경우 그 달의 13일은 금요일이다. 

이외에도 '13일의 금요일'에는 특정 사이트를 실행하는 바이러스 등 각종 변형 바이러스가 피해를 주기도 했다. 1987년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예루살렘 바이러스는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된 컴퓨터에 잠복해 있다 '13일의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COM. EXE 붙은 실행파일을 파괴하고 지워버리는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H_A_N_S 2019.12.14 17:11 신고

    어릴 때 극장에서 정말 무섭게 보던 영화가 생각이 나요. 어젠 그런 생각도 못 하고 지나갔네요. 귀한(?) 13일의 금요일인데요ㅋㅋ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4 21:56 신고

      13일의 금요일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와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귀한데 그냥 그런 금요일이었던것 같습니다.^^

  2. 유하v 2019.12.14 18:13 신고

    13일의 금요일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기시켜 주시네요 ㅋㅋ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4 21:57 신고

      서양에서 왜 13일의 금요일을 싫어하는지 저도 이 글 쓰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유하v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12월 13일 금요일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음력 11월 17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5ppm으로 좋음입니다.

012345678910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많습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이고,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 전국이 보통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기압계) 오늘(13일)은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내일(14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15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낮(09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03~06시)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고, 모레(15일)는 전국이 맑다가 오후(12시)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현재(20시),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기압골의 남하가 1~2시간 정도 지연되고 있으나, 앞으로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가 시간당 20km/h 속도로 남하함에 따라 강수 구역은 차차 남쪽으로 확대되어, 서울은 앞으로 1~2시간 후(22시 전후)에 비가 시작되겠고, 오늘 밤(21~24시)에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도 비(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내일(14일) 03시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은 06시까지, 전북과 그 밖의 남부 내륙은 내일 새벽(03~06시)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그 밖의 경기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도 비 또는 눈이 오면서 지상 기온이 낮아지는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높은 고도에 위치한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도로면의 온도가 영하권을 보이며,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내리는 강수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구역이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내일(14일) 새벽(00~06시)에는 지상 부근과 대기 하층의 미세한 기온 변화(1~2℃)에도 강원내륙과 산지의 강수형태(눈/비)가 달라질 수 있어, 적설 지역과 적설량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적설과 강수량(13일 밤(18시)부터 14일 새벽(06시)까지)
- (적설) 강원산지: 3~8cm, 강원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1cm 내외
- (강수량) 중부지방,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13일), 울릉도. 독도(14일): 5mm 내외
기온 전망은 오늘(13일) 낮 기온은 4~12도(어제 2~9도, 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4~6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4~13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5일) 아침 기온은 -7~6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7~15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국회 본회의 무산입니다. 회가 13일 오후 예정했던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고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예산 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의 일괄상정도 불발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신청 토론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강력 촉구한다. 지금으로부터 3일간 마라톤협상을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의장 집무실이라도 내줄 생각이다. 밤을 새워서라도 합의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위는 선거법 상정 불발입니다. 국회는 13일 오후 예정됐던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예산 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의 일괄상정도 불발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신청 토론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3위는 기아차 노조입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가 파업 없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반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조 파업 가결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게 됐다. 기아차 노사는 10일 최준영 대표이사(부사장)와 최종태 신임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아차 노사는 6개월 여에 걸친 올해 노사협상에서 무파업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사는 지난 6월 13일 상견례 이후 매주 2~3회 교섭을 실시했으나, 노조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새 노조 집행부 선출 과정이 진행되며 지난 11월 26일 교섭을 재개할 수 있었다. 노사가 교섭 재개 2주일 만에 합의점을 도출한 것은 안팎으로 어려운 경영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연내 임금협상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노사가 공감한 데 따른 것이다.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 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성과 및 격려금 150% + 320만 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등이다. 

4위는 2019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입니다. KT그룹(회장 황창규)은 KT를 비롯한 KT CS, KTH, KT엠 모바일, KT엠하우스, KT넥스알 등 6개 그룹사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KT그룹의 6개 회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와 KT CS는 각각 2010년과 2014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에는 KTH가, 올해는 KT엠 모바일, KT엠하우스, KT넥스알이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합류했다. KTH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 인증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TH는 임신, 출산, 육아 등 양육 주기에 따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시 자동으로 휴직하게 되는 KTH의 ‘자동 육아휴직 제도’가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가족친화적 제도를 노사가 함께 적극 시행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 인증을 받은 KT그룹 3개 그룹사는 규모가 작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신선한 제도를 만들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5는 결국 무산입니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려고 했으나, 자유 한국당의 기습적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2월 12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11월 16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4도이고 체감온도는 3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4ppm으로 좋음입니다.

01234567891011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이고,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1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13일)은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모레(14일)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12일)은 전국이 맑겠고, 내일(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낮(09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14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03~06시)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13일) 밤(18~24시)에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남 북부에는 비(강원 영서는 비 또는 눈)가 오겠고, 모레(14일) 새벽(00~06시)에는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강원 영서, 충북 북동, 경북 북동 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구역이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모레(14일) 새벽(00~06시)에는 지상 부근과 대기 하층의 미세한 기온 변화(1~2℃)에 따라 강원내륙과 산지의 강수형태(눈/비)가 달라질 수 있어, 적설 지역과 적설량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적설과 강수량(13일 밤(18시)부터 14일 새벽(06시)까지)
- (적설)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1cm 내외
- (강수량)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13일), 울릉도. 독도(14일): 5mm 내외
기온 전망은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7~2도(오늘 -7~5도, 평년 -8~2도), 낮 기온은 4~12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4일) 아침 기온은 -4~6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4~13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액상형 전자담배입니다. 국내서 유통 중인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폐손상 물질로 의심되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 성분과 가향물질이 검출됐다. 다만 대마 유래 성분(THC)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정부는 중증 폐손상 원인이 규명되기 전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를 유지하고 '비타민E 아세테이트' 임의 첨가 및 사용금지를 추가 권고했다. 12일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국내 유통되는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중 16개 제품은 담뱃잎 추출 니코틴을 사용한 것으로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분류되며, 나머지 137개 제품은 담배 줄기나 뿌리에서 추출한 니코틴 또는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유사 담배다. 식약처는 지난 10월 23일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이들 제품에 대해 △대마 유래 성분(THC) △비타민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 디온) △액상 기화 용매인 프로 플렌 글리콜(PG)·글리세린(VG) 등 7개 성분을 분석했다.

2위는 사용 중단 권고입니다. 국내에서 시판 중인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다. 정부는 그러나 인체 유해물질이 특정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 인체 유해성 연구결과가 나올 때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 중단 강력 권고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분석대상 성분은 대마 중 환각을 일으키는 주성분인 THC와 중증 폐질환 유발 의심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 (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 디온) 등이다. 식약처 조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가 유력한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로 지목한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다.

3위는 감사원 압수수색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전면 재수사를 위해 출범한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수단은 12일 오전 10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각종 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감사원이 관련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감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감사원은 참사 발생 이후 통영함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자 2014년 5월부터 특정 감사를 벌였다. 수상 구조함인 통영함은 참사 2년 전 진수되고도 세월호 구조 작업에 투입되지 못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해군은 수중 무인탐사기(ROV)와 음파탐지기 구조 관련 장비의 성능을 문제 삼아 통영함의 인도를 거부했다.

4위는 감사자료 확보입니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오늘(12일) 감사원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특수단은 서울 종로구 감사원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세월호 참사 이후 감사원이 관련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발생 후 5년 7개월 만에 사고 전반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구성된 특수단은 지난달 22일 해경청 본청과 서해지방해경청을 압수 수색하면서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5위는 어촌 뉴딜 300 사업 선정입니다. 부산시는 12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0년도 어촌 뉴딜 300 사업’ 공모 결과 최종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발표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 금액 7조 755억 원에서 224억 원(3년간)이 추가 확보됐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어촌 뉴딜 300 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가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지향하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전국 300여 개 어촌·어항을 공모로 선정하여 약 3조 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도시와 패총이 공존하는 동삼동 하리항(영도구) ▲길운 따라 흐르는 지역의 희망, 청사 대길(해운대구) ▲하단항 관광형 어항개발사업(사하구) ▲함께하는 바다, 다시 뛰는 가슴 : 대항 바다학교(강서구)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224억 원 등 모두 383억 원이 투입된다.

이상하게도 1위와 2위가 같은 액상형 전자담배 뉴스이고, 3위와 4위도 같은 뉴스입니다.

어제 부산 날씨는 제가 친구들과 송년회를 해서 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 유하v 2019.12.12 21:54 신고

    오늘은 확실히 미세먼지가 많이 줄은것 같아요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네요ㅎ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2 22:15 신고

      날이 추워서 바람이 많이 불면 좋아지고 따뜻해지면 다시 나빠지는 악순환을 계속 하는 것 같습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되는데...

  2. 오렌지훈 2019.12.12 22:29 신고

    오존지수도 좋고 최곤데요
    잘보고 갑니다~^^

  3. Deborah 2019.12.13 02:43 신고

    어머나 뭔가 있군요. 전자담배를 피우는 분들 많은데 문제가 생겼군요. 담배는 아예 안피우는것이 좋아요.

  4. 모건씨 2019.12.13 04:04 신고

    우와 미세먼지 좋음이라니 꼭 산책 나가야겠는걸요? :)

  5. 봉리브르 2019.12.13 07:39 신고

    액상형 전자담배가
    위험하다니, 주의해야겠습니다.
    금연을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4 21:51 신고

      액상형 전자담배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횧사에서도 전자담배를 많이 피던데 금연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안피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6. 담덕01 2019.12.13 09:52 신고

    앗! 오늘은 사진 잘 보여요. ^^
    얼마전부터 액상담배 기기를 얻어서 피고 있었는데 중단해야 할까봐요.
    자꾸 안 좋은 이야기가 들리네요. ㅋ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4 21:53 신고

      네. 액상형 담배는 안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이 기회에 금연을 해보시는 것이...

  7. 라디오키즈 2019.12.13 15:14 신고

    추우면 맑고, 포근해지면 미세먼지. 슬픈 겨울입니다.ㅠ_ㅠ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4 21:54 신고

      미세먼지 때문이라도 춥더지만 미세먼지 없는 날이 좋은 것 같습니다. 라디오키즈님 말씀처럼 저도 슬픕니다.

오늘은 12월 10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11월 14일입니다.

부산의 현재 기온은 1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1.5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도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25ppm으로 좋음입니다.

01234567891011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8도이고,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서울, 인천은 나쁨이고, 경남, 울산, 부산, 전남은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는 매우 나쁨이고, 경남, 울산, 부산, 전남은 한때 나쁨이고, 제주는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 전남,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은 매우 나쁨이고, 제주는 한때 나쁨이며,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10일)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11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모레(12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10일) 남부지방은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내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2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10일) 밤(18~21시)에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11일) 새벽(03~06시)에 점차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로 확대되겠고, 경기남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비 또는 눈)는 오전(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충청도는 오전(06~12시)에, 전라도와 경북 서부내륙은 낮(09~15시) 동안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서울과 경기남부는 오늘 늦은 밤(21~24시)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시작과 강수 구역의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10일 밤(18시)부터 11일 오전(12시)까지)
- 서울. 경기도(서울 새벽(03~06시), 경기남부 새벽(03시)부터), 강원도(동해안 제외), (11일 아침(06시)부터 낮(15시)까지) 충청도, 전라도, 경북 서부내륙: 5mm 내외
기온 전망은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1~10도(오늘 -3~8도, 평년 -7~3도), 낮 기온은 6~17도(평년 4~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2일) 아침 기온은 -8~3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2~10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내일(11일) 비가 그친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 특히, 모레(12일) 아침 기온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서울 기준 12일 아침 최저기온 -4도, 체감온도 -8도 예상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홍정욱 딸 집행유예입니다.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 한국당의 전신) 의원 딸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 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 8천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해 관련 범죄에는 엄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피고인은 미국에서 마약을 매수한 뒤 사용했고 이를 수입하기까지 해 죄책이 무겁다"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으로 소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홍양은 범행 당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여서 소년법을 적용받지만 재판부는 부정기형을 선고하진 않았다.

2위는 마약 밀반입입니다.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 한국당의 전신) 의원 딸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 15부(부장판사 표극창)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홍양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7만 8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홍양은 범행 당시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여서 소년법을 적용받지만 재판부는 형기의 상·하한을 둔 부정기형을 선고하진 않았다.

3위는 한중일 정상회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 중국 쓰촨(四川) 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발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제8차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다"며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24일 중국 쓰촨 성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및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별도 양자 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중국 정상은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별도로 베이징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현재 양자 정상회담 등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어서 마무리되면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4위는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입니다. 지난달 탈수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퇴원한다. 10일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은 오늘(10일) 오후 퇴원해 서울 소공동 거소로 돌아간다"라며 "신 명예회장의 후견인 측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돼 병원 측과 협의 후 퇴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달 26일 탈수 증세로 혈중 나트륨 수치가 높아지면서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거처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자료를 내고 "명예회장께서 입원 필요성을 검사하기 위해 아산병원으로 이동, 몇 가지 검사를 받았다"라며 "입원 필요성을 검사하는 일반적인 절차이며 며칠간 입원 치료 뒤 퇴원하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5위는 알뜰폰 전파사용료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알뜰폰의 전파사용료 면제 기한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전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46여 개 알뜰폰 사업자가 납부해야 할 전파사용료 면제 기간이 2019년 12월 31일에서 1년 연장돼 오는 2020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전파사용료 면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원가부담을 낮춰 이용자들에게 저렴한 통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 2020년 알뜰폰 사업자의 전파사용료 면제 금액은 약 3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앞서 지난 9월 도매대가 인하, 이용자에게 인기 있는 LTE 요금제와 5G에도 도매제공 확대를 포함한 알뜰폰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까지입니다.

  1. 오렌지훈 2019.12.10 21:32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0 21:52 신고

      오늘 날씨는 따뜻했지만 미세먼지가 안좋습니다. 좋은 공기가 그리워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가족바라기 2019.12.10 22:47 신고

    오늘 같은 날 챙겨봤어야 하는데
    늦게 들어왔네요
    내일 날씨 궁금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2 21:52 신고

      11일 날씨를 기록하지 못했네요. 부산의 날씨는 따뜻하다가 저녁부터 추워졌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라미드니오니 2019.12.11 06:49 신고

    서울은 어제(12/10)도 어제지만 오늘도 아주 뿌옇습니다.ㅠ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2 21:53 신고

      계속 미세먼지가 안좋았다가 오늘은 전국이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봉리브르 2019.12.11 07:17 신고

    홍정욱 딸의 집행유예,
    김우중 전 회장의 별세 소식 등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5. 담덕01 2019.12.11 10:14 신고

    여전히 사진이 문제가 있네요.
    로딩도 길고 검정색만 보여요. ㅜㅜ

    저만 그런거면 다행인데 스킨 체크 좀 해 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2 21:56 신고

      그래서 사진을 낮에 찍었습니다. 로딩시간이 긴것은 체크를 해봐야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 라디오키즈 2019.12.11 12:37 신고

    그래도 부산은 미세먼지가 덜하신 거 같네요.
    서울도 얼른 괜찮아져야 할 텐데...

  7. H_A_N_S 2019.12.11 19:30 신고

    중부지방은 미세먼지로 너무 고생했답니다. 부산 날씨 잘 보고 갑니다ㅎ

  8. 잉여토기 2019.12.12 07:36 신고

    홍모씨의 마약 밀반입 집행유예 선고가 떨어졌군요.
    알뜰폰 전파사용료가 면제되어 2020년까지는 비싸지 않은 요금 유지를 기대할 수 있겠어요.

  9. ele_sso 2019.12.12 17:16 신고

    부산은 그래도 서울보다 공기가 좋네요~ 잘 보고갑니다 :)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2.12 22:07 신고

      아무래도 서울이 중국쪽에 가까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강풍으로 오늘은 공기질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Deborah 2019.12.12 18:37 신고

    늘 있는 재벌의 병원 놀이는 신선하지도 않아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