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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6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12월 22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5도입니다. 체감온도는 0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3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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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조금 있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기온은 8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한때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16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계) 오늘(16일)과 내일(17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모레(18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16일)과 내일(1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모레(18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동풍에 의한 강수) 내일(17일) 밤(18시)부터 모레(18일) 오후(18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17일 밤(18시)부터 18일 낮(12시)까지)
-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1~5cm
- 강원동해안, 경북 동해안, 울릉도. 독도(17일): 1cm 내외
* 예상 강수량(17일 밤(18시)부터 18일 오후(18시)까지)
- 강원영동,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5~20mm
- 경남동해안, 울릉도. 독도(17일): 5mm 내외
기온 전망은 내일(17일) 아침 기온은 -11~2도(오늘 2~10도, 평년 -11~0도), 낮 기온은 3~10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8일) 아침 기온은 -8~3도(평년 -11~0도), 낮 기온은 4~10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내일(17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현대 기아차 어라이벌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전기차에 대한 개발 방식 혁신과 시장 선도 역량 확보에 나섭니다. 현대·기아차는 영국의 상업용 전기차 전문 업체 '어라이벌(Arrival)'에 1290억 원 규모의 전략 투자를 실시하고, 도시에 특화된 소형 상용 전기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지향하는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전기차 개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양측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의 친환경 상용 전기차를 유럽에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상용 전기차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2위는 디 얼라이언스입니다. 현대상선은 정회원으로 가입한 '디 얼라이언스'에서 서비스 협력계획을 공동 발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는 최근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새로운 핵심 멤버 현대상선의 합류를 환영하면서 오는 4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디 얼라이언스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지중해,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중동, 홍해, 인도 등 전 세계 78개 항만에 기항하며 33개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280여척의 고효율 컨테이너선을 전 노선에 배치해 서비스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위는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입니다. 2위와 같은 내용입니다. 1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는 이날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의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디 얼라이언스는 하팍로이드(독일), 원(일본), 양밍(대만) 등의 회원사로 이뤄진 해운동맹으로, 보유한 선박과 노선을 공유해 한 회사처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상선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규 서비스를 개시하며, 디 얼라이언스 전체 노선 33개 중 약 27개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주 항로는 기존 11개 노선에서 16개 노선으로 협력이 확대되며, 유럽 항로는 기존과 동일한 8개 노선입니다.

4위는 의원직 상실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은 16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4·15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저의 억울함과 별개로 오는 4월 치러질 21대 총선 출마의 꿈은 접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오늘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선고됐다.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랐지만, 너무나 큰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다"라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원주시민과 강원도민, 그리고 당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5위는 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입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전 인천 전자랜드 소속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 씨(36)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정병실 부장판사)은 16일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정 씨에게 2년의 보호관찰과 40시간 수강명령,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동종 전과가 있고 범행 횟수가 많다"면서도 "다만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력이 없는 점, 가족들을 부양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9일 결심 공판에서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3년 취업제한을 구형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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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영화

영화 백두산을 관람했습니다. 영화 표가 있었는데 12일까지라서 없어지기 전에 봤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봤는데 솔직히 보기 전에 별로 볼 영화가 없어서 '백두산'을 봤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재미있었습니다. 감동도 있었습니다.

영화 백두산의 예고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백두산> Before & After 영상

Before & After 영상

movie.daum.net

우선 감독과 출연진을 보겠습니다.

출처: 다음영화

이해준 감독은 1973년 8월 생으로 데뷔를 '천하장사 마돈나'(2006)로 했습니다. 그전에 각본으로 참여한 영화는 '품행제로'(2002), '안녕! 유에프오'(2004), '아라한 장풍 대작전'(2004), '남극일기'(2005)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재미있게 본 '끝까지 간다'(2013) 각색도 하였습니다. 또 김병서 감독은 1979년생으로 영화감독이자 촬영감독입니다. '푸른 소금'(2011), '위험한 관계'(2012), '끝과 시작'(2013), '감시자들'(2013), '나의 독재자'(2014),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PMC:더 벙커'(2018)의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해준, 김병서 감독의 인터뷰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백두산' 이해준 감독 "남북관계 묘사, 특정한 의도 없었다"

'백두산' 연출자들이 극중 등장하는 남한과 북한, 중국과 미국의 관계에 대해 "재미적인 요소로만 봐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해준 감독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백두산'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극중 등장하는 정치적인 관계는 재난 상황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정한 의도를 갖고 넣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백두산'은 아직도 살아있는 화산인 백두산이 대규모 폭발로 한반도가 위기에 놓인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작품.

www.hankyung.com

 

줄거리를 보면 비핵화를 목전에 둔 대한민국에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발생하면서 갑작스러운 재난에 강남대로 빌딩이 박살 나고, 도로가 가라앉을 정도의 강력한 지진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청와대 수석인 ‘전유경’(전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를 만나 추가 화산 폭발의 위력을 줄일 방법을 찾고 교수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은 강 교수의 이론에 따라 북한의 핵을 이행해 화산 폭발 피해를 줄이는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과 북한의 한 수용소에서 접선에 성공한 ‘인창’은 준평과 손을 잡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이용하면서도 정을 쌓는다.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는데…!(참고: 다음 영화)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출처: 백두산 예고편 캡처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재난 전문 영화배우라는 하정우는 재대를 얼마 안 남긴 특유의 능글맞은 연기를 하고, 연기력에 대한 이의가 없는 이병헌과 첫 연기 호흡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중간중간 애드리브도 나옵니다. 여기에 교수로 나오는 마동석과 항상 정부 관료로 나오는 전혜진, 제일 의외인 하정우의 부인으로 나오는 임신한 수지, 작전을 지시하는 최장 군역의 이경영, 그리고 인창의 팀으로 나오는 옥자연(민중사 역),  등 조연들도 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약 천 년간 잠들어있던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과감한 상상력이 스크린에서 펼칠 수 있는 것은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화려한 볼거리로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신세계를 열며 총 2,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신과 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가 '백두산'을 빠른 예측불가의 전개와 압도적 비주얼과 특수효과로 새로운 재미를 만듭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분열하는 한미동맹, 중국의 눈치를 보는 미국, 강대국에 치이는 한국 대통령 등 다른 영화에서 봐왔던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변하는 인물들의 심경 변화 등... 

그리고 카메오로 나오는 엄청난 배우가 있습니다. 단 한 장면만 나옵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쿠키 영상이 하나 나옵니다.

백두산은 총 제작비 260억 원이 투입된 ‘한국형 블록버스터’로, 예상 손익분기점은 730만 명이다. 어제까지 800만 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예매율이 2.7%이며, 일 관객수가 많이 떨어져서 13, 14일 연속 3만 명을 떨어졌습니다.

출처: 다음(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 제목이 다음 영화에서 없어서 찾아보니 'ash fall'로 화산재 퇴적물을 말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백두산 인터뷰하는 펭수'가 있어 주소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bwzjR-hvj9Q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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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5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12월 21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0.4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4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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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어두운데 찍어서 잘 안 보이네요.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기온은 8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16시), 전국이 맑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는 구름 많습니다.
(기압계) 오늘(1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16일)과 모레(17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16일)과 모레(17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 동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울릉도. 독도에는 오늘 밤(21시)까지 눈이 오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 / 적설(15일 밤(21시)까지)
- 울릉도. 독도: 5mm 미만 / 1cm 내외
(동풍에 의한 강수) 모레(17일) 밤(18시)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내일(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오늘 -12~0도, 평년 -11~-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평년 1~9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모레(17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박근혜 파기환송심입니다. 국정농단 혐의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68)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이 15일 시작됩니다. 다만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고법 형사 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이날 오후 2시 20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형사재판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이 의무입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의 법정 출석은 불투명합니다.

2위는 코픽스 일제히 하락입니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이와 연동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연 1.60%로 전월 대비 0.03% 포인트(p) 하락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달 반등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떨어졌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1.78%로 전월 대비 0.03% 포인트 떨어졌으며,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도 연 1.49%를 기록해 전월 대비 0.0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3위는 KEB하나은행 자율 조정 배상 돌입입니다. KEB하나은행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 펀드(DLF) 배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자율조정 배상 절차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DLF 배 상위는 이날 회의에서 전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손해배상기준(안)에 따른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배상위는 법조계와 금융 관련 학회, 시민단체 등의 추천으로 위촉된 6명의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불완전판매 사례로 확인된 투자 고객에게 적용할 배상률을 각각 40%, 55%, 65% 등으로 정해 심의·의결했습니다. 결의된 내용은 영업점 등 이해관계자에게 통지하고 고객과 합의해 즉시 배상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4위는 홍준표 밀양 창녕 출마입니다. 홍준표 전 자유 한국당 당 대표가 당에서 요구한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부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15일 "이번 총선에서 PK(부산·울산·경남) 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경남 밀양·창녕지역에 출마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청년과 미래'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번 선거 관건은 PK 지역인데 PK가 흔들리는 지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부산·울산시장, 경남도지사가 모두 민주당 소속이고 기초단체장 65%가 민주당"이라며 "역대 선거에서 PK 지역에서 60% 이상 득표하지 않고 선거에 이기지 못했다"며 "내년 선거에서 핵심지역인 PK 민심인데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5위는 YS 차남 김현철입니다.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기자회견이랍시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 있다"라고 원색 비난했습니다. 김 이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런데도 가만있으면 정말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보고 우리를 그저 한낱 노리개로 취급할 것이고 세상은 북한 체제와 비슷한 전체 국가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떨치고 일어나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 저항권을 강력히 발동해야 한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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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4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12월 20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5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1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6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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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도이고, 최고기온은 6도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16시),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기압계) 오늘(1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1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16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강원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16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 제주도는 오늘(14일) 밤(24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전라 서해안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내일(15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 / 강수량(15일 오전(12시)까지)
- 울릉도. 독도: 5~10cm / 5~30mm
- (14일 밤(24시)까지) 제주도 산지: 1~5cm / 제주도: 5mm 미만
기온 전망은 내일(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오늘 -11~1도, 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평년 -11~-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평년 1~9도)가 되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모레(16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이낙연 전 총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새로 취임한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와 2년 8개월여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이낙연 전 총리와 함께 만찬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환송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녁은 청와대로 가야 한다”면서 문 대통령과의 만찬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전·현직 총리를 동시에 부르셨다”면서 “석별과 환영을 겸한 저녁이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2위는 정세균 신임 총리입니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는 1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그의 취임사에 문재인 정부가 집권 전반기 강력히 추진한 소득주도 성장에 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정 신임 총리는 대신 “혁신성장에 전력투구하여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신임 총리는 취임사에서 “경제를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면서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혁신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산업에 대한 사후규제 도입과 같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가정신을 고양하는데 정부의 사활을 걸겠다”라고 말했습니다.

3위는 김현미 동네 물 나빠졌네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화(舌禍)에 휩싸였습니다. 의원 겸직 장관 신분인 김 장관이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를 방문했다가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14일 공개되면서입니다. 이날 국토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2일 고양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회 및 송별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장관이 주민들과 인사하고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 주민들은 김 장관을 향해 "고양시가 망쳐졌다(망가졌다)" "고양시가 안 망쳐졌어요?"라고 항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일부 주민들의 항의에 "안 망쳐졌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항의가 반복적으로 이뤄지자 김 장관은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 그렇죠?"라고 말했습니다.

4위는 정세균 총리 위임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경제를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정부 서울청사로 이동, 제46대 국무총리 취임식을 치렀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되겠다”며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혁신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전문가’ 총리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과감한 규제개혁과 기업가 정신 등에 정부의 사활을 걸겠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정 총리는 “대외 경제의 불안정성을 뛰어넘어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정부는 혁신성장에 전력투구해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위는 유치원 3 법입니다. '유치원 3 법'이 13일 국회 본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되고, 유치원 교비 횡령 시 2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됩니다. 개정된 사립학교법에 따라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은 교육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를 위반하여 유치원 교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개정으로 학부모가 납부한 원비도 유아의 교육에 충실히 사용되도록 하고, 회계 부정에 대해 책임을 묻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여 향후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를 근절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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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13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2월 19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17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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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별이 많이 보이는데 사진에는 안보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0도이고, 최고기온은 7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충북,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16시), 전국이 맑으나, 전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압계) 오늘(13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내일(1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모레(15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14일)도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후 오후에 차차 개겠습니다. 모레(15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강원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 내일(14일)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전남, 경남 남해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대기 하층(약 1.5km 상공)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13일) 밤(21시)부터 내일(14일) 아침(09시) 사이 충남 서해안에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충청도와 경기남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변동성)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현재 약 30km/h의 속도로 남동진 하여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경기남부와 충남 서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대기 하층(약 1.5km 상공)에서 따뜻한 공기의 유입 정도와 바람의 변화에 따라, 그 밖의 중부내륙으로 눈 날림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 예상 적설(14일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 사이)
- (강수량) 제주도: 5~20mm, 충남 서해안, 전남, 경남 남해안, 울릉도. 독도(14~15일): 5mm 내외
- (적설) 제주도 산지, 울릉도. 독도(14~15일): 5~15cm, 충남 서해안, 전남, 경남 남해안: 1cm 내외
기온 전망은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오늘 -9~4도, 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표(오늘 22시 발효)된 경기 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모레(15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데이터 3 법입니다. 한국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는 지난 9일 데이터 3 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두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발전은 물론이고 비식별 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과총은 13일 "기존 데이터 규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각종 플랫폼 기술 등의 새로운 분야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어 법 개정이 시급함을 지적한 바 있다"면서 "데이터 3 법의 국회 통과는 관련 분야 연구개발·산업발전 견인과 신성장동력 창출 기반 마련의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2위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8억 2191만 주, 거래대금은 4조 7012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한편 미·중 무역 1단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으로 신흥국 통화와 주식 등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자극받아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5.3원 내린 달러당 1156.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3위는 필리핀 화산 폭발입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로부터 남쪽에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탈(Taal) 화산이 폭발하면서 수만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고, 마닐라 국제공항 폐쇄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일 현지 방송사 ABS-CBN에 따르면, 탈 화산은 전날 오후부터 폭발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를 권유하고, 대피하기 어려우면 야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전한 건물 내에 머물도록 요구했습니다. 화산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라우렐과 탈리사이 마을의 주민 2045명은 13일 오전 2시 30분에 화산으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따가이따이 시로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가이따이 시의 모든 학교와 스포츠센터 등은 대피 센터로 바뀌어 있으며, 13일 오후에 대피령이 더 확대될 것으로 현지 당국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4위는 A형 간염 고위험군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부터 만성 B·C형 간염, 간경변 등 만성 간질환자에 대한 'A형 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섬유증, 담관염 등으로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20∼40대(1970∼1999년생) 고위험군 약 23만 명입니다. 이중 과거 예방접종을 했거나 항체가 형성된 사람 등을 빼면 7만 8000명으로 예상됩니다.

5위는 엽기토끼 살인사건입니다. 최근 방송 보도로 다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엽기토끼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새로운 첩보를 포함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에서 사건 당시 확보한 DNA 자료, 수사기록 등을 토대로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최근 제출한 첩보까지 포함해 수사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엽기토끼 살인 사건'은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입니다. 2005년 6월 신정동에 사는 20대 여성 권 모 씨가 인근 주택가에서 쌀 포대에 끈으로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같은 해 11월에는 역시 신정동에서 40대 여성 이 모 씨가 살해돼 비슷한 방식으로 유기됐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5년 방송에서 2006년 5월 신정역 인근에서 납치돼 다세대 주택으로 끌려갔다가 겨우 탈출한 박 씨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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