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3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12월 9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3.9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11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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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3도이고,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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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한때 나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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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전남,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전남은 한때 나쁨이고 제주는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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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16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있으며,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연무가 낀 곳이 있습니다.
(기압계) 오늘(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4일)과 모레(5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하늘 상태) 오늘(3일)은 전국이 맑겠으며,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도는 오전(06~12시)에 구름 많겠고, 모레(5일)는 전국이 맑다가 오후(12시)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울릉도. 독도에는 동해 중부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4일) 늦은 오후(15시)부터 밤(24시)까지 비 또는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4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까지)
- 울릉도. 독도: 5mm 미만
기온 전망은 내일(4일) 아침 기온은 -8~3도(오늘 -9~4도, 평년 -12~0도), 낮 기온은 4~12도(평년 1~9도)가 되겠습니다.
모레(5일) 아침 기온은 -9~2도(평년 -12~0도), 낮 기온은 5~12도(평년 1~9도)가 되겠습니다.
모레(5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2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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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입니다. 자유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장외집회에서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며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에 험지에 출마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저부터 험지로 가겠다. 우리 당에 뜻있는 모든 의원, 모든 동지가 험지로 가서 죽어서 살아나는 기적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출마 지역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당 안팎에선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가 거론됩니다. 현재 종로는 차기 국무총리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2위는 혁신과 포옹입니다. 신년 인사차 한자리에 모인 경제정책 수장들이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임을 내다봤습니다. 저성장·저금리 상황에서 대외환경 역시 급변하는 데다 인구·산업구조의 전환 등 구조적인 과제 역시 산적해 있다는 진단입니다. 이들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혁신금융과 포용 금융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3위는 검찰 폭행 혐의입니다. 손석희(65) JTBC 대표이사의 ‘프리랜서 기자 폭행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손 대표를 3일 약식 기소했습니다. 업무상 배임과 협박, 무고 등 나머지 혐의는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50)씨를 폭행한 혐의로 손 대표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지난해 1월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김 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쳐 폭행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손 대표에 대한 벌금 청구액수는 밝히기 어렵다”며 “(형법상 폭행의 벌금) 법정형을 보면 500만 원 이하로 돼 있는 만큼 그 범위 내에서 청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위는 2020년 신년인사회입니다.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 중앙회는 3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0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합니다. 은행연에 따르면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금융회사 대표를 비롯해 정부 관계자 및 국회의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새해 인사와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신년사를 할 예정이고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이 격려사를 합니다.

5위는 노조와 대화하겠다입니다. 윤종원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3일 오전 첫 출근을 시도했지만, 노조의 반발에 부딪혀 발길을 돌렸습니다. 전날 기업은행장으로 임명된 윤 신임 행장은 이날 오전 8시 28분께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024110] 본점 주차장에 도착, 후문을 통해 건물 내부로 들어가려 했지만 미리 대기하고 있던 노조원들과 대치했습니다. 기업은행 노조는 아침 일찍부터 바리케이드로 정문을 봉쇄하고, 후문에서 수십 명이 대기하며 윤 신임 행장의 진입을 막았습니다. 노조원들은 "함량 미달 낙하산 행장을 반대한다", "물러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후 윤 행장은 몇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반대 목소리에 결국 약 10분 만에 돌아가는 차에 올랐습니다. 출발 전 그는 노조와의 갈등 해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잘 듣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 오렌지훈 2020.01.03 22:07 신고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해외 이슈들이 많았죠.
    좋은 주말보내세요~

  2. 담덕01 2020.01.04 10:22 신고

    뭐 저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어차피 떨어질 거 어려운 곳에서 떨어져야 핑계거리가 생기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하네요. 흠~

  3. H_A_N_S 2020.01.04 19:06 신고

    오늘 부산 소식은 아직 안 올리셨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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