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오늘은 11월 2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9월 17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3도입니다. 현재 부산은 비가 오지 않습니다. 오존 지수는 0.025ppm으로 좋음입니다.

01234567891011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4도이고,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제주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 중부지방 중심 비, 강원산지 눈 쌓이는 곳) 오늘(2일) 밤(21시)부터 내일(3일) 새벽(03시) 사이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북부에는 한때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라도와 경상 서부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내일 새벽(06시)까지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충남과 전라도에는 내일 낮(09시)부터 밤(21시) 사이 빗방울(높은 산지 눈 날림)이, 제주도는 내일 아침(06~09시), 내일 밤(21시)부터 모레(3일) 새벽(06시) 사이 빗방울(산지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일 밤(21시)부터 3일 새벽(03시) 사이)
- 서울. 경기도(서울. 경기북부 2일),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남, 서해 5도(2일), (3일) 충북, 전북 북부, 울릉도. 독도: 5mm 미만
* 예상 적설(3일 새벽(00~03시))
- 강원산지: 1cm 내외
(모레까지 기온 낮아 매우 춥겠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하면서 내일(3일) 아침 기온은 오늘(2일, 0~14도)보다 3~5도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중부내륙과 남부 산지는 0도 이하)로 낮겠고, 모레(4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6~10도 더 크게 떨어지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영하 5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은 낮 기온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 서울 내일 아침 최저기온 2도, 체감온도 -1도, 모레 아침 최저기온 -1, 체감온도 -4도 예상
-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4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습니다.
(서리, 얼음) 내일(3일)과 모레(4일)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내일은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 모레는 내륙에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 경기도는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하늘상태) 모레(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2일) 밤부터 내일(3일) 새벽 사이,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아침 사이에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모친과 숨진 채 발견'입니다. 개그우먼 박지선 씨(36)가 2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의 부친은 이들이 전화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가 파악한 결과, 박 씨와 모친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박 씨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 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는 '개그우먼 박지선'입니다.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2일 모친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 씨 등이 마포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44분쯤 박 씨의 부친으로부터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오후 2시 15분 박 씨 자택의 현관문을 강제 개방해 안으로 들어갔으나 박 씨와 그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이미 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위는 '경위 조사 중'입니다. 개그우먼 박지선이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지선의 부친은 이들이 전화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가 파악한 결과, 박지선과 모친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 중이었으며, 그의 모친은 서울로 올라와 박 씨와 함께 지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지선 측근은 한 언론을 통해 "기사를 통해 (비보를) 접했다"며 "현재 너무 급작스럽고 모두가 놀란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4위는 '공모가 1만 2300원 확정'입니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0월 28~29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상단 1만 23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109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999.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초 공모 희망 밴드는 1만 600~1만 23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상단 금액인 1만 23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713억 원입니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1.1%에 해당하는 1010개 기관이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할 정도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5위는 '교촌에프앤비 공모가 1만 2300원'입니다. 교촌치킨으로 잘 알려진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 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의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은 오는 3~4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반 청약에는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116만 주가 배정됩니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 미래에셋 대우를 통해 청약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 상장일은 오는 12일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728x90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