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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0년 4월 15일 부산 날씨 및 뉴스 토픽

by 키리나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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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5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3월 23일입니다. 오늘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2.4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6으로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9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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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1도이고,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세종, 충남, 대전, 전남은 한때 나쁨이며,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까지 대기 매우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상도, 전남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17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으나, 일부 강원 영서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내일(16일) 낮 기온은 오늘(15일, 16~23도)과 비슷해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내륙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조금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17일)는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오르지 못해 내일보다 5~8도가량 낮아 기온 변화폭이 크겠습니다.
- 내일(16일) 아침 최저기온 3~11도, 낮 최고기온 13~2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7일) 아침 최저기온 6~13도, 낮 최고기온 13~19도가 되겠습니다.
(강수/하늘상태) 오늘(15일)부터 내일(16일) 오후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내일 밤(21시)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17일)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출구조사 결과는'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 19 국난극복 위원장은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민주당과 비례 정당 더불어 시민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얻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출구조사 결과는 출구조사 결과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선거 개표 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은 "저희는 선거 기간 중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한 국민의 막중한 주문을 절감하면서 선거에 임했다"며 "선거 이후에도 저희는 국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위는 '방송 3사 출구조사'입니다.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정당 더불어 시민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예측 보도했습니다. 미래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최대 130석 안팎의 확보에 그치는 것으로 전망됐다. 정의당을 비롯해 국민의 당, 민생당 등도 한자릿수 득표가 점쳐졌습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의 예측 보도에 따를 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 시민당이 155~178석, 미래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MBC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고, SBS는 민주당과 시민당 153~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3위는 '지상파 3사'입니다. 15일 실시된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정당 더불어 시민당이 16년 만에 단독 과반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방송 3사가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예측 보도했습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KBS의 예측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 시민당이 155~178석, 미래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MBC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고, SBS는 민주당과 시민당 154~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4위는 '출구조사 발표'입니다.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이 단독 과반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21대 총선 투표 마감 이후 지상파 3사가 내놓은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과 시민당 등 범민주 계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로 이어질 경우 민주당은 2004년 17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됩니다.

5위는 '민주 시민당'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열린 15일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 시민당과 합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날 오후 6시 15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더불어 시민당과 함께 최대 178석까지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통합당은 일단 출구조사에서는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의석수가 133석으로 예측됐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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