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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25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8월 27일입니다.

부산의 현재 기온은 16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6.2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6으로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15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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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음입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이고,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부, 전남, 광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25일)과 내일(26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내일 낮(09시)부터, 그 밖의 전국은 모레(27일)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다가 오늘(25일) 낮(09시)부터 내일(26일)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내일 낮(09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27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내일(26일) 오후(12시)부터, 남부지방은 모레(27일) 오전(09~12시)부터 가끔 비가 오겠고, 충청 남부와 강원 남부는 모레(27일) 오후(12시)부터 밤(21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오늘(25일) 낮 기온은 23~27도(어제 23~27도, 평년 22~26도)가 되겠습니다. 내일(26일) 아침 기온은 12~20도(평년 11~18도), 낮 기온은 24~28도(평년 22~26도)가 되겠습니다.

오늘(25일) 아침(0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의 운세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오늘의 운세] 2019년 09월 25일 띠별 운세

[쥐띠]사업가에게는 어려움이 찾아온다. 웃음을 잃지 않도...

www.ytn.co.kr

2위는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입니다.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용의자의 얼굴을 직접 본 ‘제3의 목격자’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과거 사건 기록을 살펴보던 중 1990년 11월 15일 9차 사건 당시 용의자의 얼굴을 본 또 다른 목격자 전모(당시 41세)씨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당시 저녁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서 피해자인 중학생과 양복 차림의 청년이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전 씨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위는 오늘 날씨입니다. 25일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떨어져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면서 “밤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에는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라고 예보했습니다. 위의 제 글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4위는 태풍 타파 피해입니다. 육·해군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남부 지방을 강타한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지역에 대한 즉각적인 대민지원에 나섰습니다. 육군 2 작전사령부(2 작전사)는 특히 태풍 피해가 심각했던 부산·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방위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2 작전사는 지난 주말 4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해변 쓰레기 수거, 비산물 정리를 진행하는 한편 낙과 피해 지역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제주도와 더불어 가장 피해가 컸던 부산 기장군에는 책임부대인 53사단 소속 장병들이 일제히 나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대민지원에 총력을 집중했다. 사단은 시·군 지방자치단체와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태풍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원 소요를 계속 파악하고 있습니다.

5위는 조국 사태입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관련해 “현직 법무장관 집을 11시간에 걸쳐 압수 수색하는 사태를 보고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참 어이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정말로 말이 안 나오는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온 세상이 검찰에 의해서 모든 게 다 말려드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고는 검찰도 생각 안 했을 것”이라며 “우리도 물론 생각 안 했고 본인들도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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