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 1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7월 1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6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7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5로 보통입니다. 오존 지수는 0.024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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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이고, 최고기온은 31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1일 15시 현재 중심기압 935 hPa, 중심 최대풍속 176km/h(49m/s)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북북동 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와 강한 바람) 이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해 오늘(1일) 늦은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3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랍니다. (지역별 태풍 위험 시점 정보(1일 11시 30분 발표) 참고)
* 태풍으로 인한 예상 강수량(3일까지)
-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경남, 전라 동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 100~300mm(많은 곳 강원 동해안, 경상 동해안, 제주도 산지 400mm 이상)
-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북, 경북(동해안 제외): 100~200mm
- 충남, 전라도(전라 동부 제외), 서해 5도: 50~150mm
* 예상 최대 순간풍속(2~3일 사이)
- 제주도, 경상 해안: 108~180km/h(30~50m/s)
- 강원 영동, 남부지방(경상 해안과 전북서부 제외): 72~144km/h(20~40m/s)
- 그 밖의 지방: 36~108km/h(10~30m/s)
(높은 물결) 오늘(1일) 밤부터 모레(3일) 사이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제주도전해상,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전해상, 동해전해상 8~12m)로 인해, 선박이나 양식장 등 해상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기 바랍니다.
(폭풍해일) 또한, 9월 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태풍이 차차 접근하면서 기상 조와 높은 파고가 더해짐에 따라, 내일(2일)부터 모레(3일) 사이에 남해안,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폭풍해일로 인해 해안지역에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로 범람할 수 있으니, 침수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변동성) 현재, 태풍의 위치가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태풍의 이동속도, 강도와 이동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 오늘(1일) 밤(18~24시) 사이 경기북부와 서해 5도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1일)
- 경기북부, 서해 5도: 5~30mm
기온 전망은 내일(2일)과 모레(3일)는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오늘 낮 기온(25~33도)보다 1~3도 낮겠습니다.
-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 24~3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일) 아침 최저기온 19~25도, 낮 최고기온 24~30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내일(2일)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밤(18~24시) 사이 경기북부, 전남, 전북 남부, 경남 서부와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1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내일(2일)과 모레(3일)는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이재용 변호인단'입니다. 검찰이 오늘(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하자 이 부회장의 변호인단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사건 공소사실인 자본시장법 위반, 회계분식, 업무상 배임죄는 증거와 법리에 기반하지 않은 수사팀의 일방적 주장일 뿐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경영상 필요'에 의해 이뤄진 합법적 경영활동이라는 판단을 구속 전 피의자 심문과 각종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에 관해서도 회계처리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이 수차례 번복됐고 법원 역시 증선위의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사건 및 분식회계 혐의 관련 영장심사에서 회계기준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습니다.

2위는 '태풍 마이삭 대비'입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새벽 부산 인근에 상륙합니다. 마이삭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2003년 태풍 '매미'와 비슷한 경로로 오고 있으며 직전의 제8호 태풍인 '바비'보다도 강할 전망입니다. 마이삭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면 최대 400㎜의 매우 많은 비와 최대 순간풍속 시속 180㎞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마이삭이 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의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35 hPa, 강풍반경은 380㎞, 최대풍속은 매우 강한 수준인 초속 49m입니다. 마이삭은 오는 2일 제주도에 가장 가까워지고 3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부산, 울산, 경주 등 영남지역 도시들을 관통한 뒤 같은 날 오후 6∼9시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위는 '마이삭 북상'입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10호 태풍 ‘하이선’이 발달, 이르면 이번 주말 한반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괌 북쪽 약 880km 부근 해상에서 제19호 열대저압부 에프티디(FTD)가 발생했습니다. FTD는 중심 최대풍속이 14m/s 이상이고 24시간 이내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열대저압부입니다.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면 ‘하이선’으로 명명됩니다. 하이선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마이삭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현재 중심에서는 초속 47m(시속 169km)의 강풍이 불고 있으며 강풍반경은 380km다. 바람의 초속 40m가 넘으면 사람은 물론 큰 바위도 날아가며 달리는 차가 뒤집힐 수 도 있습니다.

4위는 '카카오 게임즈 청약'입니다. 카카오 게임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청약 첫날 경쟁률이 400대를 넘어섰으며, 증거금이 1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첫날 청약 경쟁률이 SK바이오팜을 뛰어넘었으며 청약증거금도 SK바이오팜보다 높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카카오 게임즈 공모 청약 첫날 경쟁률은 427.45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16조 4140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SK바이오팜의 첫날 청약경쟁률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대어로 공모시장에서 뜨거웠던 SK바이오팜은 첫날 청약경쟁률 61.93대 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 게임즈에 대한 공모 청약은 이날 아침부터 뜨거웠다. 오전 8시부터 청약을 받았던 청약을 받기 시작했으나 1시간 30분 뒤인 약 9시 30분부터 9시 45분까지 15분간 온라인 청약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5위는 '코로나 19 재확산'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여파에 따른 수출 부진이 반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모두 마이너스 수출 실적을 기록했고 15개 주력 품목 가운데 11개 품목이 부진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두 달 연속 한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조업일 수를 배제한 하루 평균 수출액이 회복세를 보이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8월 수출이 396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55억 4000만 달러로 16.3% 줄었다. 무역수지는 41억 2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들어 우리 수출은 2월을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실적을 냈습니다. 코로나 19가 본격적인 영향을 미친 지난 3월(-1.7%)부터 4월(-25.6%), 5월(-23.8%), 6월(-10.8%), 7월(-7.1%) 모두 부진했습니다. 그나마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한 자릿수 감소율을 유지한 점은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7월 13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4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5.3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5로 보통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3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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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조금 있습니다. 예보는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이고, 최고기온은 31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오후 내륙 소나기) 오늘(31일) 밤(21시)까지 경기남부, 충남과 전라 내륙, 내일(9월 1일) 오후(12~18시) 전라 내륙에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저지대, 농경지 침수,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소나기 예상 강수량
- (8월 31일 21시까지) 경기남부, 충남, 전라 내륙: 10~60mm
- (9월 1일 12~18시) 전라 내륙: 5~40mm
(폭염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은 내일(9월 1일)은 낮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으나, 일부 남부지방은 모레(9월 2일)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31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 수산업, 축산업, 산업 등의 분야에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9월 2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 내일(9월 1일) 아침 최저기온 20~24도, 낮 최고기온 25~33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9월 2일)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 24~32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 남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경기남부, 충남과 전라 내륙에는 밤(21시)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밤(21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9월 1일) 아침(06시)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18~24시)에 전남, 모레(9월 2일) 아침(06~09시)에 그 밖의 남부지방, 오후(12~18시)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늘(31일) 밤(21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
○ (8월 31일)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5~10mm
○ (9월 1일) 전남, 제주도: 20~60mm
○ (9월 1일) 서해 5도: 5~30mm
(하늘상태) 내일(9월 1일)까지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한편, 내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9월 2일)는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31일 15시 현재 중심기압 950 hPa, 중심 최대풍속 155km/h(43m/s)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7km의 속도로 북북서 진하고 있습니다.(제9-13호 태풍정보, 31일 16시 발표)
(많은 비와 강한 바람) 이 태풍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해 내일(9월 1일) 늦은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글피(9월 3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랍니다. (지역별 태풍 위험 시점 정보(31일 16시 30분 발표 예정) 참고)
(높은 물결) 모레(9월 2일)부터 글피(9월 3일) 사이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매우 높은 물결(제주도전해상,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전해상, 동해전해상 6~12m)로 인해, 선박이나 양식장 등 해상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은 안전한 곳으로 피항하기 바랍니다.
(폭풍해일) 또한, 9월 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고, 태풍이 차차 접근하면서 기상 조와 높은 파고가 더해짐에 따라, 모레(9월 2일)부터 글피(9월 3일) 사이에 남해안,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서는 폭풍해일로 인해 해안지역에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로 범람할 수 있으니, 침수피해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변동성) 현재, 태풍의 위치가 우리나라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 기압계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태풍의 이동속도, 강도와 이동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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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정책위의장에 한정애'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대표는 31일 당 사무총장에 박광온(3선·경기 수원정) 의원, 정책위의장에 한정애(3선· 서울 강서병)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직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MBC 기자 출신인 박 신임 사무총장은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했습니다. 민주당 홍보위원장과 대변인을 지낸 뒤 2014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됐다. '9시 뉴스데스크' 앵커, '100분 토론'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19대 국회에서는 문재인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았고 20대 국회에서는 이해찬 대표 지도부의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8·29 전당대회에서 이 대표 선거 캠프를 총괄 지휘했다. 최 수석 대변인은 박 총장에 대해 "원만하고 당 역량 강화의 적임자로 판단된다"며 "누구보다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습니다.

2위는 '정치공작 원세훈'입니다. 민간인 '댓글 부대'에 국정원 예산 60억여 원을 지원하는 등 각종 불법 정치공작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3부(재판장 구회근)는 오늘(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 전 원장에게 징역 7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원 전 원장은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원 전 원장과 함께 댓글부대를 불법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종명 전 국정원 3 차장은 항소 기각으로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민병주 전 국정원 3 차장 산하 심리전단장은 징역 2년으로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또 원 전 원장과 함께 국가발전 미래교육협의회(국발협)이라는 민간단체를 설립하고 국정원 예산 25억여 원을 지원해 정치관여 혐의 등으로 기소된 민병환 전 국정원 2 차장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자격정지 3년이 선고됐습니다.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던 1심보다 감형된 건데, 제3노총 자금지원으로 인한 국고손실 혐의에 대한 판단이 무죄로 뒤집힌 결과입니다.

3위는 '원세훈 2심도 징역 7년'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치공작 및 자금 유용, 뇌물공여 등 혐의로 9차례에 걸쳐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13부(재판장 구회근)는 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원 전 원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자격정지 5년을 명령했습니다.

4위는 '정부 의사 국가고시 1주일 연기'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1주일 연기하고, 같은 달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의과대학의 여러 학장, 교수 등 범의료계 원로들께서 9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의사 국가 실시시험의 연기를 요청한 바 있으며, 의전원협회는 오늘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시험 일정의 연기를 요청했다"며 "이러한 건의를 수용해 국가시험을 일주일 연기하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시험 취소 의사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 부족하여 다수의 학생들의 미래가 불필요하게 훼손되는 부작용이 우려됐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향후 병원의 진료역량과 국민들의 의료 이용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도 고려했다"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범의료계 원로들의 고민 어린 제안도 함께 고려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5위는 '의료계 파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의료계 전공의 파업사태와 관련, "이 엄중한 국면에 의료계가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중단하지 않아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엄정한 대응'을 강조했던 이전 발언과 달리 의료계와의 협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막판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 19가 위중한 상황에서 의료 공백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여러 차례 양보 안을 제시했고 합의가 이뤄져 해결이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며 그간의 협상과정에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대한 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코로나 사태 종식까지 공공의료확충 논의를 중단하겠다는 정부 중재안을 거부하고 정책의 전면적 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에는 파업 지속 여부를 놓고 재투표까지 거친 끝에 파업 연장을 결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대전협 집행부가 사퇴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8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7월 10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5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7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5로 보통입니다. 오존 지수는 0.027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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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많습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6도이고,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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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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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남해안과 제주도 강한 비)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전면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는 남해안과 제주도는 내일(29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고,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밤(24시)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전국 대부분 폭염) 모레(30일)까지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이 많겠으나, 충청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28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 수산업, 축산업, 산업 등의 분야에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9일)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9~34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0일)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7~35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퇴근길 안전운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하층 기류 수렴에 의한 비) 전남 남해안과 경상도는 내일(29일) 아침(09시)까지, 제주도는 밤(24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9일 아침(09시)까지)
- 남해안, 제주도(29일 밤(24시)까지): 30~8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mm 이상)
- 경상도(남해안 제외): 5~30mm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오늘(28일) 밤(24시)까지, 내일(29일) 오후(12시)부터 저녁(21시) 사이, 모레(30일) 오후(12~18시)에 전국 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 예상 강수량
- (28일) 전국 내륙: 20~60mm
- (29일) 전국 내륙: 20~60mm
(기압골에 의한 비) 내일(29일) 밤(18~24시)에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30일) 새벽(03시)에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로 확대된 후, 아침(09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00~06시)에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모레 오후(15시)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9일 밤(18시)부터 30일 아침(09시)까지)
- 서울. 경기도,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청 북부, 서해 5도(28일부터):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 강원 동해안(30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까지): 5~30mm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거리두기 2.5단계로'입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음식점, 프랜차이즈형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 일명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모레(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8일간입니다. 내용을 보면 당장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28일) 발표한 자료와 브리핑 설명을 토대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프랜차이즈형 카페에 대해서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 음료 섭취가 금지됩니다. 포장, 배달만 할 수 있습니다. 음료 등을 포장해 갈 때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은 지켜야 합니다.

2위는 '수도권 2.5단계'입니다.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카페에서는 매장을 이용할 수 없고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또 음식점은 낮과 저녁 시간에는 이용할 수 있지만,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했는데도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이런 강화된 방역지침을 추가로 시행키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감염 위험도가 큰 젊은 층과 아동·학생, 고령층이 주된 대상으로, 3단계보다 낮은 2.5단계 수준입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 차장은 28일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카페·음식점 운영에 관한 추가 방역 조치를 오는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위는 '홈플러스 본사 직원 코로나 19 확진'입니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촌에서 식사를 한 후, 16~19일 휴가로 인해 출근하지 않았다. 이후 20~21일 근무한 후 다시 22~27일까지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으나 27일 보건당국으로부터 광화문 인근 지역에 30분 이상 체류했기 때문에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후 선별 진료소 검사를 진행한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4위는 '일본 아베'입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 오후 5시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의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NHK를 통해 생중계된 회견에서 "사임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달 상순에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재발이 확인돼 새로운 투약을 시작했다며 "계속적인 처방이 필요해 (투약의 효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질병과 치료로 체력이 완전하지 못한 고통 속에서 중대한 정치적 판단을 잘못해서 결과를 내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사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1차 집권 때인 2007년 9월에도 궤양성 대장염을 이유로 중도 사임한 바 있습니다.

5위는 '직원 코로나 19 확진'입니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대형 온천시설에서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걸린 가운데 동료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초 확진자의 증상 발현일이 광복절 연휴 직후인 지난 18일로 알려진 데다 잠정 접촉자만 1500명에 이르는 상황이어서 대형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운대온천센터 종업원 A 씨(277번 확진자)의 동료 B 씨가 이날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국은 A 씨의 접촉자를 1500명으로 잠정 집계하고, 우선 56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B 씨의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A 씨의 나머지 접촉자 100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데 아직 전체 접촉자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동료 직원까지 감염된 터라 접촉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A, B 씨가 이 건물 4층 여탕에 장시간 머물면서 다수의 이용객과 많게는 수십 분가량 밀접 접촉하는 업무를 한 점을 고려할 때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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