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5월 6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1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1.5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서울 기준 6으로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5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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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1도이고,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 내일(27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일(27일) 아침(06시)부터 모레(28일) 새벽(06시)까지 비가 오겠고, 전남 남해안에는 내일 밤(18~21시)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27일) 새벽(00~06시)에 경기남부와 충남 북부, 오후(12~18시)에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북부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후(12시)부터 밤(24시) 사이 제주도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7일)
- 제주도(28일 새벽(06시)까지): 20~60mm
- 서울. 경기도, 충청 북부, 강원 영서,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 5~30mm
- 전남 남해안: 5mm 미만
(저녁 기상 전망) 중부지방은 구름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내일(27일) 낮 기온은 오늘(26일, 23~31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남부 내륙, 모레(28일)는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26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7일) 아침 최저기온 18~23도, 낮 최고기온 25~30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8일)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3~32도가 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오후 소나기) 모레(28일)까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내일(27일)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한편, 내일(27일) 오후(12~18시)에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북부, 모레(28일) 오후(12~18시)에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7일 12~18시)
- 경기북부 내륙, 강원 영서 북부: 5~30mm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이재용 불기소 권고'입니다.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대검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권고를 결정했습니다. 대검 수사심의위는 이재용 부회장 등의 기소 적정성을 논의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불기소 의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9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과 친분을 이유로 기피 신청을 낸 양창수 수사 심의 원장이 빠진 상태에서 임시위원장 포함 위원 14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지난 4일 청구된 구속영장에 기재된 범죄 사실을 놓고 △이재용 부회장 수사 계속 여부 △이재용 부회장,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 공소제기 여부를 안건으로 진행됐습니다.

2위는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 등에 대한 기소 여부를 심의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현안 위원회가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을 의결했습니다. 26일 법조계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된 14명의 현안 위원들로 구성된 현안 위원회는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 등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으며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의결했습니다. 현안 위원회는 “위원들은 충분한 숙의를 거쳐 심의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 중단 및 불기소 의견으로 의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시작된 현안 위원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8시 가까이까지 이어졌습니다.

3위는 '대검 수사심의위'입니다. 대검 수사심의위원회가 삼성그룹 부정 승계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26일 ‘수사 중단 및 불(不) 기소 권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 측은 지난 2일 기업 총수로는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판단을 받겠다”며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4위는 '수사심의위 권고'입니다.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 사건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라고 판단했습니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는 오늘(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시간에 걸쳐 심의 절차를 진행한 결과 과반수 찬성으로 수사 중단·불기소 의견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현안 위원 14명 중 몇 명이 기소에 찬성했는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수사심의위에는 무작위로 추천된 현안 위원 15명 중 한 명이 불참해 14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 양창수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 임시위원장 1명을 제외한 13명이 심의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양창수 수사 심의위원장은 해당 사건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오랜 친구라며 회피를 신청했습니다.

5위는 '검찰 수사심의위'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기소 타당성 여부를 논의했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처분하라고 검찰에 권고하면서 그간 수사심의위가 열리기까지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산하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이 부회장 등의 공소제기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불기소 권고를 내렸습니다. 이날 현안 위원들은 이 부회장과 검찰 양측이 제출한 30쪽 이내 의견서를 바탕으로 공소제기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수사심의위의 결론이 강제력은 없는 '권고' 수준이지만 지금까지 검찰이 수사심의위의 결정을 대체로 존중해 왔다는 전례를 고려할 때 검찰로써는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수사심의위는 검찰 스스로 수사 적성성 확보를 위한 견제장치 중 하나로 도입된 만큼 검찰이 이번 결정을 무시하기는 더욱 어려울 수 있다는 게 중론입니다. 수사심의위는 2017년 말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검찰의 과거 수사 폐해를 반성하는 차원에서 도입했습니다.

6위는 '하반기로 연기'입니다. 한국전력이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했던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한전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코로나 19 확산과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변화한 여건을 반영,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정부 인허가를 받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전은 전기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 등을 감안해 일정을 미루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6월 "2020년 상반기까지 전기료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공시했습니다. 한전은 월 전력 사용량이 200 kWh(킬로와트)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4000원을 할인해주는 필수 사용량 보장 공제를 폐지 또는 축소하고, 산업용 심야요금제 등 요금할인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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