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5월 9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0.1도입니다. 부산은 비가 시간당 18.5mm의 강수량으로 오고 있습니다. 오존 지수는 0.051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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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는 비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1도이고,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 비) 현재(16시),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고 있으며, 차차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30일) 오후(15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모레(7월 1일)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새벽(06시)까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오늘 밤(21~24시)부터 내일(30일) 오후(15시)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따라서,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9일부터 30일 오후(15시)까지)
- 강원 영동(1일 06시까지),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1일 09시까지): 100~200mm(많은 곳 강원 영동 300mm 이상)
-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내륙, 경남 해안, 울릉도. 독도(1일까지): 50~100mm
(많은 곳 충청도,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mm 이상)
- 경북 남부, 전북, 전남, 경남 내륙, 제주도, 서해 5도: 20~80mm
(매우 강한 바람) 제주도와 전라 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29일) 밤(18~24시)부터 전국 해안과 도서지역에서도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확대되겠으니, 선별 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간판, 건축공사장, 철탑,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돌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하기 바랍니다.
(매우 높은 물결) 서해상(서해 중부 앞바다 제외)과 남해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동부 해상과 서해 중부 앞바다에도 풍랑특보가 발표되겠습니다. 특히, 동해상에는 바람이 더욱 강해져 오늘(29일) 밤부터 45~90km/h(12~25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7.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오늘과 내일(30일), 동해안에는 내일과 모레(7월 1일) 사이에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이상직 이스타항공 지분 헌납'입니다. 체불 임금 문제 등으로 이스타항공 매각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의 창업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이 "이스타항공(이스타 홀딩스) 지분 모두를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라고 29일 밝혔습니다. 쉽게 말해 제주항공으로부터 받기로 한 매각대금 약 410억 원을 회사 측에 귀속시키겠다는 것인데, 제주항공이 인수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스타항공의 부채가 너무 많아 이상직 의원 일가의 지분가치는 이미 제로에 가깝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모회사인 이스타 홀딩스는 이상직 의원 일가의 가족 회사입니다. 이스타 홀딩스는 2013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세워졌는데, 이 의원의 딸 이수지(31) 대표가 33.3%, 아들 이원준(21)씨가 6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설립됐으며 설립 1년도 되지 않은 2014년 100억 원을 들여 이스타항공 주식 68%를 매입해 자금 출처 등을 놓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자녀 이름으로 대출을 낸 뒤 회사를 키우고 되팔아 ‘황제 증여 재테크’라는 핀잔도 받고 있습니다.

2위는 '예결위원장 정성호'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21대 국회 전반기의 11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내정했습니다. 정무위원장에 윤관석, 교육위원장에 유기홍,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장에 박광온, 행정안전위원장에 서영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도종환 의원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장에는 이개호, 환경노동위원장에 송옥주, 국토교통위원장에 진선미, 여성가족 위원장에 정춘숙,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에 정성호 의원을 내정했다. 여당 원내대표가 맡는 운영위원장에는 김태년 원내대표가 내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후보자는 오후 2시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됩니다.

3위는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입니다.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일가가 이스타항공과 관련해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이 의원을 비롯한 오너 일가가 이스타항공 매각과 관련해 대금과 권한 등 모든 것에 대해 내려놓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김유상 이스타항공 본부장은 29일 이 의원의 성명문을 통해 딸인 이수지(33.3%) 이스타 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원준(66.7%)씨가 보유한 이스타 홀딩스 지분을 전량 헌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 홀딩스는 이스타항공의 최대주주로 지분 39.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4위는 '원달러 환율'입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2% 가까이 떨어지며 21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개인은 5800억 원 가까이 사들였지만 기관이 3500억 원, 외국인은 2300억 원 넘게 각각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도 2% 넘게 떨어져 73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일부 지역에선 봉쇄 조치가 다시 강화되는 등 재확산 우려가 커지며 불안심리를 키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원 떨어진 1198원 60전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상승 출발해 1200원 선에서 등락을 오가다 하락 마감했습니다. 증시가 부진했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것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많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5위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입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교육정책 간담회'를 18일 미래 통합당 서울시당과 24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제21대 국회가 개원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교육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코로나 19 이후 서울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간담회에서 조희연 교육감이 일반 고전성 시대 2.0과 공유 캠퍼스·미래지향적 직업 계고 학과 개편·서울 인공지능교육 원년 등 13가지 서울교육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외에도 코로나 19에 관한 서울시교육청 대응 현황을 안전/방역 대책·복지/인프라 대책·학사/수업 대책·예산/행정 대책 등 4가지 범주로 나눠 설명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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