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부산 날씨 및 뉴스토픽

오늘은 4월 12일 금요일입니다.

어제 아침은 맑았는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유입되더니 오늘 새벽에 비가 왔습니다. 아침에 땅이 졌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구름이 많이 걷혀서 하늘에 구름이 약간 있습니다. 어제처럼 날씨가 쌀쌀하네요. 현재 온도는 9도입니다. 바람 풍속은 1m/s라서 체감온도는 9.2도라고 되어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아침 현재는 보통입니다만 예보는 오후에 나쁨으로 나와있습니다. 마스크를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오늘 아침 7시 50분 현재 뉴스 토픽은

사진 출처: 네이버

입니다. 우선 1위부터 보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단연 화제입니다.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접촉을 통해 한국이 파악하는 북한의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내에 방한해줄 것을 초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다."라고 하였습니다. 고위 관계자는 미국 측 반응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위 미세먼지 나쁨은 오늘 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은 나빠질꺼라는 예보입니다. 며칠 동안 보통이거나 좋음이었는데 날씨가 조금 좋아지려고 하면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바뀝니다.

3위 트럼프 개성 금강산 재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바른 시기에 나는 엄청난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언급을 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4위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은 1위에서 언급한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왔던 이야기로 문대통령께서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5위 고 조양호 회장의 시신이 미국 LA에서 12일 새벽에 대한항공으로 국내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시신은 장례식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안치됐습니다. 12일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진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