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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2일 수요일입니다. 노인의 날입니다. 음력 9월 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2.4도입니다. 지금 부산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존 지수는 0.012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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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리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1도이고, 최고기온은 24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경남, 울산, 부산,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2일)부터 내일(3일)까지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4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에 의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도에 내리는 비는 아침(06~09시)에 경기남부와 강원 남부, 오후(12시)에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로 차차 확대되겠고, 내일(3일) 오후(12시)에 제주도와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18시~24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은 모레(4일) 새벽(0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2일)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에도 오전(12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2일부터 3일까지)
- 남부지방, 제주도, (4일 새벽(03시)까지)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 100~30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500mm 이상)
- 충청도: 80~150mm
- 중부지방(강원 영동과 충청도 제외), 북한: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모레(4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고기압이 남동진 함에 따라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 영동북부에는 밤(21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직.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호우와 강풍 등 위험시 간이 아래와 같이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속도의 변동성으로 인해 위험지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기온 전망은 오늘(2일) 낮 기온은 21~25도(어제 21~28도, 평년 22~25도)가 되겠습니다. 내일(3일) 아침 기온은 19~24도(평년 9~17도), 낮 기온은 22~29도(평년 21~25도)가 되겠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오늘(2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80 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04km/h(29m/s), 강도 중의 중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동 진하고 있고, 내일(3일) 03시경에는 목포 동북동쪽 약 8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의 운세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02일 띠별 운세

[쥐띠]별들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변화를 살펴라.1948...

www.ytn.co.kr

2위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입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단국대 제적 상태임을 확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 총장의 허위학력 조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 침례신학대의 석사·박사학위 관련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해당 대학이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기관인지 공식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과거 조 장관 자녀에게 총장 명의의 봉사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3위는 조국 장관 딸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부친과 자신의 연관 검색어를 지워달라고 포털 사이트에 요청해 일괄 삭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조 씨는 부친 조 장관이 장관 후보자이던 8월 모 포털 업체에 '조국'과 자신의 실명이 묶인 연관 검색어를 지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국 딸 ○○○'처럼 본인과 특정 상표의 물건이 연관 검색어로 뜨는 것에 대해서도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이런 조 씨의 요청에 해당 포털 업체는 삭제 여부에 관한 판단을 한국 인터넷 자율 정책기구(KISO)로 넘겼습니다. 이에 KISO 정책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공직 후보자 자녀는 본인이 자발적으로 공론장에 진입하지 않는 한 정무직 공무원 등 공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다수 의견을 채택하고 조 씨가 신청한 검색어 전부를 삭제하는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위는 웅동 학원 채용비리입니다. 웅동 학원 교사 채용 대가로 수억 원을 받아 조국 법무장관의 동생 조모(52)씨에게 전달한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는 A 씨가 1일 밤 구속되었습니다. 신종열 서울 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검찰이 A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사유가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0여 분간 영장심사를 받았고,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온 A 씨의 변호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웅동 학원 교사 지원자 부모들로부터 채용 대가로 수억 원을 받아 조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 장관 동생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검찰은 앞서 A 씨를 두 차례 소환 조사한 뒤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5위는 태풍 미탁 영향입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2일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충청 남부·남부지방·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아침부터, 서울·경기 북부·강원 북부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부터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강원 영동 100~300㎜(제주도 산지·강원 영동·경북 북부 동해안 등 많은 곳은 500㎜ 이상), 충청도 80~150㎜, 중부지방 30~80㎜(많은 곳 120㎜ 이상)입니다. 대부분 해안·도서 지역은 최대 순간풍속 최대 순간풍속 35~45㎧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에서는 최대 순간풍속 5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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