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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악재 어디까지?…호박즙→짝퉁→피소→탐나나 폐업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 부건에프앤씨 상무의 남편 박준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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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임지현 부건 에프앤씨 상무의 "임블리"는 현재 악재에 악재가 겹친 상황이다. 호박즙 곰팡이 논란을 시작으로 명품 카피, 제품 불량 등 수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최근에는 디자인 마케팅 광고대행 용역을 하는 A사로부터 10억 원 상당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남편 박준성 부건 에프앤씨 대표가 운영 중인 쇼핑몰 탐나나가 이달 말까지만 영업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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