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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벚꽃 축제 구미 금오산 벚꽃 축제 야간 벚꽃터널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야간 벚꽃터널길을 걸어요'...구미 금오산 벚꽃 축제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경북 구미시 금오천변에 벚꽃이 만개했다. 3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금오산 벚꽃축제 기간 벚꽃이 만개한 금오천에서는 바람개비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고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봄 마중을 나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9.4.3/뉴스1 ... www.news1.kr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 야간 벚꽃터널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몸은 못 가지만 마음만이라도... 여행 떠나고 싶어 지는 하루입니다. 2019. 4. 4.
2019년 4.3보궐선거 결과 2019년 4.3 보궐선거 결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4·3보선]1대1 무승부 성적표…여야 강경 대치 장기화 전망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4·3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됨에 따라 여야의 대치 정국은 더욱 팽팽해질 전망이다 www.newsis.com 경남 창원 성산에서 민주당 + 정의당 1석, 통영·고성에서 자유한국당 1석으로 1:1 무승부라고 하네요. 여영국 후보의 승리로 정의당은 총 6석을 확보하게 되어서 민주 평화당(14석)과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국이 더 복잡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2019. 4. 4.
2019년 4월 4일 부산 날씨 오늘은 4월 4일 목요일입니다. 오늘도 부산 날씨는 맑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합니다. 현재 온도는 7도인데 체감온도는 바람이 불어서 6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하늘 사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하늘이 참 파랐군요. 그리고 맑은 날이 많다는 건 기분 좋기도 하고 정말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날씨로 글을 적는다는 것이 이제는 제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감상에 빠지게 하는 하루입니다. 미세먼지는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보통입니다. 한주가 빨리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은 또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하루만 더 버팁시다. 오늘 뉴스는 우선 정치부문은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대 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여야 대치 정국은 더욱 팽팽해질 전망이라고 .. 2019. 4. 4.
나영석 PD 2018년도 연봉 나영석 PD 2018년도 연봉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나영석 PD가 지난해 받은 연봉이 공개됐다 CJ ENM 내에서 2위다. www.huffingtonpost.kr 나영석 PD에 대한 연봉이 어제 공개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얼마를 버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총급여가 37억이 넘더군요. 정확히 37억 2,500만 원입니다. 급여는 2억 1,500만 원이지만 성과급이 35억 1,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윤 식당2, 신서유기6, 알쓸신잡2의 좋은 컨텐츠가 성공한 덕이라고 합니다. 윤식당 같은 경우는 저도 저의 와이프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알쓸신잡은 시즌1만 봤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평생 벌어도 꿈도 못 꾸는 금액을 일 년에 벌어들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상대적 박.. 2019. 4. 3.
JTBC 손석희 대표이사 2018년 연봉 JTBC 손석희 대표이사 2018년도 연봉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2018년 연봉이 공개됐다 JTBC 내에서 2번째다. www.huffingtonpost.kr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2018년도 연봉이 공개되었습니다. 5억 7300만 원(급여 5억 5,500만 원, 상여금 1,800만 원) 일반 사람들의 연봉에 비하면 적은 돈은 아니데 기사의 댓글을 보면 생각보다 작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얼마 받는지 궁금한 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 4. 3.
금천구 아이돌보미 사건 금천구 아이돌보미 사건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때리고 걷어차고..." 정부 아이돌보미, 14개월 아기 상습 학대 [앵커]정부에서 지원하는 '아이 돌보미서비스' 소속 돌보미... www.ytn.co.kr 어제 8시 뉴스 보며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이제 14개월 된 아기인데 억지로 먹이고, 꼬집고 뺨까지 때렸다더군요. 정말 너무 합니다. 사람이길 포기하지 않은 이상 14개월 된 아기한테 못 할 짓인데... 꼭 일이 생기고 난 뒤에 대책을 세운다고 하는데 이러다 잊히면 또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게 이번에 달라져야 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뉴스를 올려봤습니다. 한 사람의 아기를 키운다는 것은 사명감 없이 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더 강화해서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하여야겠습니다. 여기까.. 2019.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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