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월 24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5월 15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1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2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6으로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53ppm으로 보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새털구름이 제법 있습니다. 예보는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이고,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인천, 세종, 충남, 전북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인천, 세종, 충남, 전북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하늘상태, 강수) 오늘(24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밤(21~24시)까지 서울. 경기 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25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오후(12~15시)부터 밤(21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청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리는 소나기의 특성상 강수강도와 강수량의 지역 간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
- (24일) 서울. 경기 내륙, 강원내륙. 산지, 충청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내륙: 5~30mm
- (25일 오후(12~15시)부터 밤(21시) 사이) 경기동부, 강원내륙. 산지, 충청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내륙, 제주도 산지: 5~20mm
모레(26일)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은 새벽(00시)부터 밤(18~21시) 사이, 전북과 전남권 북부, 경남 북서 내륙은 새벽(00~06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내일(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습니다.
모레(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첫 번째는 '문대통령, 4년 만에 타임 표지에…"김정은 솔직하고 결단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미국 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타임은 2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함께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7월 판 표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표지 사진에는 '마지막 제안'이라는 제목이 붙었으며, 관련 기사는 '문 대통령이 조국을 치유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는 제목 아래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문 대통령 당선 이후 한반도 긴장 상황을 거쳐 2018년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으나, 이후 2019년 '하노이 노딜'로 북미협상이 교착되는 등 그동안 부침의 과정이 상세히 소개됐습니다.
두 번째는 '대법원, ‘비폭력 신념’ 따른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입니다. 종교 교리가 아닌 개인의 ‘비폭력 신념’에 따른 ‘입대 거부’에 대해 처음으로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오늘(2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라면, 이는 병역법 제88조 1항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고, 이때 진정한 양심이란 그 신념이 깊고 확고하며 진실한 것을 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심 판단에 병역법 제88조 1항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라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닌 사람이 자신의 비폭력주의·반전주의 신념과 신앙을 이유로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사안’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수긍한 최초 판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 번째는 '문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들과 오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졌습니다. 24일 낮 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50여 명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나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16개 보훈단체 회원, 서해 수호 용사 유가족, 모범 국가보훈대상 수상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들에게 국빈급에 준하는 의전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집결해 현대차가 지원한 수소 전기차에 탑승한 뒤, 경호처·경찰 에스코트를 받으며 청와대로 이동했습니다.
네 번째는 '김부겸 "수술실 내부 CCTV 조심스러워···정부 신중할 수밖에"'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최근 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술실 폐쇄회로(CC) TV 설치 의무화’ 법안과 관련해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계의 집단 반발을 이유로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술실 CCTV 관련 입장을 묻자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시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수술방 의료진에게 부담이 심해질 것이다”며 “우선 국민이 불신하는 대리수술 문제부터 풀어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섯 번째는 '2349억 과징금 때린 공정위에… 삼성 "직원들 급식 개선" 항변'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이 사내 급식 일감을 삼성 웰스토리에 몰아줬다며 삼성전자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삼성은 즉각 공정위에 유감을 밝히고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공정위와 삼성이 정면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공정위는 삼성 웰스토리에 사내 급식 물량을 100% 몰아주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 줘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 SDISDI 삼성 웰스토리 등에 2349억 2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또 최 전 실장과 삼성전자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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