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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어린아이들은... 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저 축구를 즐기고 싶었을 아이들은, 경기가 끝난 뒤엔 마치 ‘죄인’이라도 된 듯 한 모습이었다. 더 씁쓸했던 건, 비단 한 두 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누구를, 무엇을 위한 축구 인가요”
아직도 이런다고 하니 너무 안타까워서 올려봤습니다. "정말 즐기면, 정말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어!"라는 플래카드처럼 우리 아이들이 즐기며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손흥민 보다 더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을 건데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걱정하는 제가 축구의 미래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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