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20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9월 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6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5로 보통입니다. 오존 지수는 0.049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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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4도이고, 최고기온은 2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강원, 경북, 경남, 울산, 부산, 전남,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세종, 충북은 나쁨이며, 강원, 경북, 경남, 울산, 부산, 전남,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비) 내일(21일) 오후(12시)부터 모레(22일) 새벽(06시) 사이 전북 남부, 전남, 경북 남부, 경남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 남부에는 내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내일 밤(21~24시) 경기북부, 모레 새벽(00~03시) 서울. 경기도(경기남부 내륙 제외)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지나면서 강수량은 많지 않겠습니다.
한편, 가을철 수확 시기에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린 후에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기온도 낮아지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1일 오후(12시)부터 22일 새벽(06시) 사이)
- 제주도,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 10~40mm
- 전남(남해안 제외), 전북 남부, 경남 내륙, 경북 남부, 서해 5도, 울릉도. 독도: 5~10mm
- 서울. 경기도(경기남부 내륙 제외), 강원 영서 북부: 5mm 미만
(안개, 가시거리) 오늘(20일) 밤(21시)부터 내일(21일) 아침(09시) 사이 충남 북부, 충북, 경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특히, 강이나 호수, 분지지역), 그 밖의 내륙과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과 모레(22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21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모레(22일)는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에, 남부지방은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내일(21일)과 모레(22일)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내일 강원 영서와 중부 산지, 남부 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21일) 강원 영서와 중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2일)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월성 1호기 폐쇄'입니다. 감사원은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즉시 중단 결정을 내린 시점을 2018년 4월 3일로 적시했습니다. 한국 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 조기 폐쇄가 경제적으로 타당한지 판단하기 위해 삼덕 회계법인과의 용역을 체결한 시점은 2018년 4월 10일입니다. 용역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산업부는 이미 조기 폐쇄와 즉시 가동 중단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백 전 장관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월성 1호기 영구 가동 중단은 언제 결정할 계획이냐”라고 물었다는 부하 직원의 말이었습니다.

2위는 '경제성 저평가'입니다. 감사원은 20일 정부가 2018년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원전을 계속 가동했을 때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저평가했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조기 폐쇄의 핵심 근거였던 경제성 평가 부분에서 흠결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정작 감사의 목적인 가동 중단 결정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선 아무런 판단을 내놓지 않아 정치적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전체적으로 경제성 평가가 잘못됐다는 지적은 없다"라며 야당에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 힘은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에 사망선고를 한 것"이라며 '국정농단'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3위는 '월성 1호기 감사 결과'입니다. 1년 넘게 공방전이 이어지던 월성 1호기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매듭지어졌습니다. 감사 내용의 핵심은 한국 수력원자력의 경제성 판단이 불합리하다는 내용으로 정부의 입장에서는 타격이 불가피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조기 폐쇄 자체에 대한 타당성을 판단하지 않아 정부의 '탈원전'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감사원은 20일 한국 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이하 월성 1호기) 조기 폐쇄에 관해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라고 결론 냈습니다.

4위는 '감사원 월성 1호기'입니다. 감사원이 한국 수력원자력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의 근거가 됐던 경제성 평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지만, 감사 결과를 조기 폐쇄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 판단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0일) 오후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한수원이 2018년 6월 월성 1호기의 즉시 가동 중단 대비 계속 가동의 경제성을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감사원은 한수원 이사회의 월성 1호기 초기 폐쇄 결정이 경제성 외에 안전성이나 지역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기에 경제성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감사 결과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 판단으로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위는 '월성 1호기 경제성 저평가'입니다.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당시 한국 수력원자력의 경제성 평가가 부적절했다는 감사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만, 당초 관건이었던 조기 폐쇄 결정에 대한 타당성 여부 판단은 내리지 않아 '반쪽 감사'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감사원은 20일 오후 공개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보고서를 통해 "경제성 평가 용역보고서에서 월성 1호기의 즉시 가동 중단 대비 계속 가동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6위는 '추미애 수사지휘권'입니다. 청와대는 20일 라임 자산운용(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현재 상황에서 수사지휘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갈등 양상을 노출한 상황에서 청와대가 추 장관에 힘을 싣는 방향으로 입장 정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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