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6월 2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8.3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8로 매우 높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21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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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5도이고,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모레 중부지방 중심 매우 많은 비)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14일) 오전(06~12시)에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내일 저녁(18시)부터 모레(15일) 낮(15시)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번 비는 북한지방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하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으로 남북방향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되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매우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 북한에도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북부 인근 강 유역(임진강, 한탄강 등)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으니, 야영장과 피서지 야영객들의 안전사고와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저녁 기상 전망)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경기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 소나기 예상 강수량
- (13일 밤(21시)까지) 경기동부, 강원 영서: 5~40mm
(하늘상태) 모레(15일)까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정체전선에 의한 비) 내일(14일) 새벽(03시)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아침(06시)부터 낮(15시) 사이에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저녁(18시)에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15일)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18시)에 그치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4일부터 15일까지)
-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 5도: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 강원 영동, 충청 남부, 경북 북부: 20~80mm
- 제주도 산지(14일 새벽(06시)까지): 5~20mm
(내일 전라 내륙 전라 내륙 소나기) 내일(14일) 오후(12~18시) 전라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 예상 강수량(14일 오후(12~18시))
- 전라 내륙: 5~40mm
기온 전망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서울. 경기도 오늘(13일) 20시 해제)된 가운데, 내일(14일)까지 낮 기온이 경북은 35도 이상, 강원 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에서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13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6~36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5일)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6~36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토픽입니다.

출처: 네이버

1위는 '구속영장 신청'입니다. 경찰이 서울 강남의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들을 연이어 폭행한 남성 ㄱ씨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ㄱ씨한테 폭행당한 피해자 7명은 모두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모르는 여성 7명을 주먹을 휘두르며 때린 혐의(상해)를 받는 30대 초반의 남성 ㄱ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이 일어난 논현동 일대 ㄱ씨의 동선 등에 대한 집중 수사를 펼쳐 여성 피해자 7명을 확인했다”며 “심야 시간대에 길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만을 상대로 폭행을 가한 점 등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고 말했습니다.

2위는 '황각규 퇴진'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이자 '롯데그룹 이인자'로 불리는 황각규 롯데 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신 회장이 구속으로 인해 경영 부재에 빈자리를 메우던 황 부회장의 퇴진 배경에 재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재계에서는 그만큼 롯데그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기에 임원 인사를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의 남자로 그룹 이인자 자리를 지켰던 황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황 부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신 회장의 곁을 지켜온 최측근으로 꼽힙니다.

3위는 '롯데 이인자 황각규'입니다. 롯데그룹 이인자인 황각규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롯데 지주 대표에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유력합니다. 지주의 고위 경영진과 함께 롯데물산, 롯데 렌털, 롯데 액셀러레이터 등 계열사 대표들도 자리를 옮깁니다. 롯데그룹은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 안을 확정했습니다.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고집하던 롯데그룹이 8월에 인사를 낸 것은 그룹 내부에서도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깜짝`인사의 배경에는 그룹의 양축인 쇼핑과 화학의 동반 실적 악화에 따른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롯데그룹 창업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했고 결국 그룹 내 이인자 역할을 했던 황 부회장의 퇴진이 불가피했다는 것입니다.

4위는 '수해 이재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수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돕기를 위해 직접 기부에 나섰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이어 연이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13일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피해 규모가 큰 가운데, 문 대통령 내외분께서 성금을 기탁해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위는 '공매도 재개'입니다. 코스피지수가 9 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500포인트 고지를 눈앞에 둔 가운데 공매도 논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코로나 19(COVID-19) 폭락장에 시행한 '6개월 공매도 금지'의 종료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입니다. 오랜만에 상승세를 탄 국내 증시에 공매도 재개가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습니다. 일각에서는 공매도 시행 여부보다 기업의 펀더멘탈이 중요하다며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오르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합니다. 공매도 반대론자들의 논리라면 지난 2017~2018년 공매도가 존재했음에도 2500포인트를 찍을 수 있었겠냐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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