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월 7일 화요일입니다. 음력 12월 13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5.9도입니다. 시간당 강수량은 5~9mm입니다. 오존 지수는 0.032ppm으로 보통입니다. 지금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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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2도이고, 최고기온은 15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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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대구, 울산,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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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대구, 울산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오후 예보는 대구는 한때 나쁨이고, 울산은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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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20시 20분),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일부 경북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고, 제주도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내외로 짧은 곳이 있습니다.
*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 (7일 20시 10분 현재, 단위: m)
- 울릉도 50 문경 240 여주 300 노은(충주) 300 상주 340 고양 430 봉화 440 진안 500 수비(영양) 520 천안 530

(기압계) 오늘(7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8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모레(9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하늘 상태) 내일(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모레(9일)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 강원 영동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저기압에 의한 강수) 오늘(7일)은 전국에 비(강원내륙과 산지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내일(8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오전(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충북, 전북 동부내륙은 오후(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국 내륙의 기압골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강한 남서풍에 의해 우리나라로 많은 양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8일)까지 전국에 매우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한편, 오늘(7일) 밤부터 내일(8일) 오전까지 저기압의 후면을 따라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원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강원내륙과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내륙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7일부터 8일 오후(18시)까지)
- 중부지방, 서해 5도, 울릉도. 독도, 북한: 30~80mm(많은 곳 강원 영동 120mm 이상)
- 남부지방, 제주도:20~60mm(많은 곳 제주도 산지 100mm 이상)
* 예상 적설(7일부터 8일 오후(18시)까지)
- 강원산지, 북한: 5~30cm
- 강원내륙, 경북 북부 내륙: 1~5cm
- (8일) 충북 북부, 전북 동부내륙: 1cm 내외
(변동성) 우리나라 부근을 통과하는 저기압이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칠 경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은 많아지고 적설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7일 밤부터 저기압 북서쪽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할 경우, 눈이 내려 쌓이는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기온 전망은 오늘(7일) 낮 최고기온은 5~16도(어제 1~12도, 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최저기온은 3~8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모레(9일) 아침 최저기온은 -8~3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평년 1~8도)가 되겠습니다.
내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비교적 포근하다가 내일(8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면서 모레(9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중부내륙과 경상 내륙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내일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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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입니다. 이상직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사장이 오는 4월 21대 총선 준비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7일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날 중기부를 통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2018년 3월 임기를 시작한 지 1년 10개월여 만이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 지만 총선 출마를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이사장의 퇴임식은 오는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19대 더불어민주당 국회 의원인 이 이사장의 출마는 임기 초반부터 예고돼왔습니다. 다만 이 이사장은 현직을 유지하며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중진공 이사장직을 유지한 채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신청해 '가능하다'는 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2위는 황교안 하태경입니다. 자유 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 사이에 보수통합 물밑 접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새 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가 7일 마주 앉았습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예방한 하 책임대표를 만나 "큰 틀에서 통합추진위에 같이 참여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하 책임대표는 "보수개혁이 가장 선행돼야 하며, '보수재건 3대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한국당 일각에서 '황 대표가 조만간 새 보수당 유승민 의원이 제시한 보수재건 3대 원칙을 수용한다고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날 만남에서 두 사람 간 구체적인 보수통합 논의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3위는 제이에스티나 대표 구속기소입니다.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악재를 공시하기 전 보유주식을 매매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주얼리 업체 제이에스티나 대표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금융조사 1부(임승철 부장검사)는 김기석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와 이모 상무이사, 제이에스티나 법인을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김 대표 등은 지난해 2월 회사의 2년 연속 적자 실적 공지를 내기 전 미공개 내부정보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3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4위는 2020 새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경자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나와 이웃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경제가 힘차게 뛰며,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포용', '혁신', '공정'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미 대화 교착 속에서 남북 관계의 후퇴까지 염려되는 지금 남북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라고 말하며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도쿄올림픽 공동입장과 단일팀 참여 등의 스포츠 교류,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사업,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등의 경제 협력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5위는 정세균 대선 출마 생각 없다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는 2022년 대선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는 대선에 뜻을 둔 적이 있는데, 야당에서는 총리직 수행 후 2022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이 시점에서 대선 생각을 갖고 있는가’라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전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박 의원이 ‘총리직에 충실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되묻자, 정 후보자는 “그렇다”며 “제가 총리로 인준을 받으면 이 시대에 국민들이 원하는 경제 활성화와 통합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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