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30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11월 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2.1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13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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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있습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6도이고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오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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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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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30일)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12월 1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12월 2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30일)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12시)부터 흐려지겠고, 내일(12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모레(12월 2일)는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12월 1일)은 오전(09시)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12시부터)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06~09시)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12월 2일)는 강원 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은 새벽(06시)까지 비(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아침(09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2월 1일부터 2일 새벽(06시)까지)
- 남해안, 제주도: 10~40mm
- 충청도,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 독도(30일부터): 5~20mm
- 서울.경기도(1일), 강원도, 서해 5도: 5mm 내외
* 예상 적설(12월 1일 밤(21시)부터 2일 새벽(06시) 사이)
-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북동산지: 1cm 내외
기온 전망은 오늘(30일) 낮 최고기온은 8~16도(어제 6~14도, 평년 7~13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평년 -5~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평년 6~13도)가 되겠습니다.
한편, 오늘(30일)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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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한국 강력 지지입니다. 미 국무부가 중국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과 관련해 한국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중국 군용기 1대가 KADIZ에 무단 진입한 후 퇴각한 데에 대해 "미국은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한국의 우려를 강력히 지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국의 동맹 방어 의지는 철통 같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Y-9' 계열로 알려진 중국 군용기 1대가 이날 오전 10시 5분쯤 KADIZ에 무단으로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순수하게 KADIZ에 있었던 시간은 25여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무단 진입한 중국 군용기에 경고 방송을 하고 추적 감시 비행과 차단 기동을 하는 등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습니다.

2위는 용의자 사살입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런던 브리지에서 대낮 흉기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2017년 6월에 이어 2년 반 만에 같은 곳에서 또 참극이 빚어지면서 런던에 테러 악몽이 되살아 났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런던 브리지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을 향해 칼부림을 벌여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무장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크레시다 딕 런던 경찰청장은 추후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오후 1시 58분 현장에 출동해 5분 만인 오후 2시 3분까지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용의자를 제압했다고 밝혔습니다. 딕 청장은 무장 또는 비무장 경찰들이 런던 시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런던 브리지 일대는 당분간 통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테러 담당관들이 정확한 사건 경위와 공범 여부, 사망자들의 신원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경찰 대테러대책본부를 이끌고 있는 닐 바수 런던경찰청 부청장은 앞서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테러대응팀이 현재 수사를 주도하고 있다며 범행 동기를 놓고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3위는 칼부림에 2명 사망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런던 브리지 칼부림 사건은 현지 경찰이 테러로 규정 해지만 헤이그 사건은 아직 테러로 볼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티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현지 경찰은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인 이날 밤 헤이그 중심부의 주요 쇼핑가인 '흐로터 마르크츠트라트'(Grote Marktstraat)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날 영국 오후 런던 브리지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한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했습니다. 사건 현장은 헤이그 쇼핑 구역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슈퍼마켓 체인과 고급 상점들이 즐비하며, 네덜란드 의회와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4위는 경유도 상승 전환입니다. 전국 휘발윳값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7원 상승한 ℓ당 1천537.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가 폭은 지난주보다 소폭 늘어났으나 아직은 안정적인 수준이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ℓ당 1천380.0원으로 전주 대비 0.2원 올랐습니다. 휘발윳값이 6주 만에 반등한 지난 셋째 주에는 하락세를 이어갔던 경유 가격도 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한편 한국이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1.2달러 오른 63.4달러였다. 국제 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5위는 이라크 총리입니다. 반정부 시위가 두 달간 이어진 이라크에서 아델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마흐디 총리는 이날 TV로 방영된 성명에서 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사임 결정은 이라크의 이슬람 시아파 최고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 스타니가 정부를 비판한 뒤 나왔다. 알시 스타니는 이날 금요 대예배에서 시위대를 겨냥한 공격을 규탄하고 의회에 정부에 대한 지지를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라크 정부가 지난 두 달간 시위 사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왔다며 "의회는 (정부 지지에 관한) 선택을 재고하고 이라크의 이익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압둘-마흐디 총리가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이라크의 격렬한 반정부 시위와 유혈사태가 진정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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