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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19년 10월 12일 부산 날씨 및 뉴스 토픽

by 키리나 2019.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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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9월 1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9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8.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4로 보통입니다. 오존 지수는 0.043ppm으로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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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이고, 최고기온은 23도입니다. 현재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경북, 대구, 울산, 부산은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12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13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 모레(14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12일)부터 모레(1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늘 오후(18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모레(14일) 오후(15시)부터는 가끔 비(강원 높은 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 전망은 오늘(12일) 낮 기온은 18~26도(어제 21~27도, 평년 20~24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7~17도(평년 6~15도), 낮 기온은 17~25도(평년 20~24도)가 되겠습니다.
오늘(12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13일)과 모레(14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아져 대부분 내륙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1위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오늘의 운세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 12일 띠별 운세

[쥐띠]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면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하...

www.ytn.co.kr

2위는 서초동 광화문 집회입니다. 이번 주말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를 외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조 장관 규탄 맞불집회도 개최됩니다. 11일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사법 적폐 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열립니다. 이번 집회는 검찰 개혁과 조 장관 수호 등을 주장하는 이 단체의 네 번째 토요일 집회다. 집회 참가 인원(주최 측 추산)이 7차 집회 200만 명, 8차 집회 300만 명으로 계속해서 불어난 가운데 이번 집회는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를 끝으로 집회를 잠정 중단하기로 해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참가자들이 결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집회를 주도하는 '개싸움 국민운동본부'(개국 본) 관계자는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다음 주라도 촛불은 다시 켜질 것"이라며 "집회 신고는 충분히 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3위는 미세먼지 보통입니다. 오늘(11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중부내륙에는 안개가 낀 곳이 있겠습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는 맑겠고, 강원도와 경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오늘 오후부터 내일(12일)까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충남을 중심으로 일부 서쪽 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위의 글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4위는 태풍 하기비스입니다.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 동안 해안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11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14일)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거센 강풍이 몰아치면서, 주말 동안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35~50k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주말 동안 시속 65km 이상까지 바람의 세기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지역은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90~108k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속 100km 정도의 바람이 불면, 낡은 가옥이 무너지고 나무가 뿌리째 뽑힐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미지출처: 기상청

5위는 오늘 날씨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3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아 선선하겠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은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해안으로는 강풍이 예상됩니다. 일본으로 향하는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 때문입니다. 현재 영동과, 영남 동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동해 상과 남해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까지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는 초속 25∼30m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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