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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4월 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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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이고, 최고기온은 2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강원은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매우 나쁨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강원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2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23일)과 모레(24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소나기)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에 찬 공기(-20도 내외)가 위치하고, 하층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오늘(22일) 밤(24시)까지 서울. 경기내륙과 강원도(중. 북부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내륙에, 내일(23일)은 오후(12~18시)에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북부, 경북권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22일) 서울. 경기내륙, 강원도(중. 북부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내륙: 5~20mm
- (23일)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권: 5~20mm
특히,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22일) 늦은 오후(18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2일 늦은 오후까지)
- 제주도: 5mm 미만
모레(24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6도, 최고기온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일(23일)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 내일(23일) 아침최저기온은 9~15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4일) 아침최저기온은 10~16도, 낮최고기온은 21~28도가 되겠습니다.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세먼지 예보(매일 05시, 11시, 17시, 23시 발표, 국립환경과학원)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 황사와 섞여 내리겠으니 가급적 비를 맞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이게 뭐지?" 30분 동안 우박 세례…강남·송파 시민들 '당황'

퇴근길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렸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남구, 송파구, 광진구 등 서울 남동권에서는 우박이 관찰됐다. 우박은 저녁 7시쯤부터 30분가량 강한 비바람

n.news.naver.com

 

[단독] 임산부 위급한데…경찰 "관할 아냐" 연거푸 외면

출산이 임박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가던 남편이 길이 너무 막혀서 경찰에 두 차례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말은 자기네 관할 지역이 아니라거나, 경찰 대신 119에 요청하란

n.news.naver.com

 

장갑구급차·방공레이더도 요구한 우크라…지원 가능 비살상 장비는?

히로시마 G7 계기로 우크라이나와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비살상 무기 목록'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정부가 실제 지원 가능한 장비를 선별하는 실무 검토

n.news.naver.com

 

"추격도 견제도 어렵다" 삼성전자 앞 반도체 적신호 [視리즈]

# 반도체 산업의 지형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지원 경쟁이 치열하고, 반도체 기업들은 그에 발맞춰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몇년 안에

n.news.naver.com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어민·해녀 첫 해상시위

제주 어민과 해녀들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며, 제주 앞바다에서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제주에서 해상시위가 벌어진 것은 처음입니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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