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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4월 2일입니다. 오늘은 24 절기 중에서 8번째인 소만이자, 부부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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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6도이고, 최고기온은 24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은 매우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경북, 대구, 전북은 한때 나쁨이고,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매우 나쁨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은 나쁨이고,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며,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현재(16시) 수도권과 강원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고, 차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세먼지 예보(매일 05시, 11시, 17시, 23시 발표, 국립환경과학원)나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21일)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23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2일)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제주도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2일)
- 제주도: 5mm 미만
(소나기)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으로 찬 공기(-20도 내외)가 위치하고, 하층에서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내일(22일) 늦은 오후(15~18시)에서 밤(18~24시) 사이 경기동부,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 모레(23일) 오후(12~18시)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22일) 경기동부,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5mm 내외
- (23일)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5~20mm
특히, 내일(22일)과 모레(23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모레(23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5도, 최고기온 22~2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모레까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내외가 되겠고, 모레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내륙에서 5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 내일(22일) 아침최저기온은 12~17도, 낮최고기온은 19~27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3일) 아침최저기온은 9~15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LG유플러스가 용산에서 '세마리 토끼' 잡기 나선 이유

"네? 저희는 LG유플러스 이벤트 덕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니 감사하죠!"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곳곳에 LG유플러스의 멤버십 이용 혜택을 알리는 깃발이 나부꼈다. 지난 18일부터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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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스무개에 이 가격 실화?…가성비 뷔페, 어디 또 있나요

“9000원에 반찬 스무 개, 진짜예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한식 뷔페 가게. 점심시간이 시작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테이블이 하나둘 채워지더니 12시가 되자 10여 명의 대기자가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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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린 주거침입…'성폭력처벌법' 적용 목소리

여성 혼자 사는 집을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불안감이 크지만, 실제 성범죄로 이어지지 않으면 단순 주거침입죄만 적용되는데요. 처벌 대상을 넓히고, 수위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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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살해한 이기영, 메모로 우롱하더라…분통 터진다"

택시기사 등을 살해한 이기영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걸 두고 피해자의 딸이 납득할 수 없다, 분통이 터지는 상황이라며 사형 집행을 호소했습니다. 이기영이 아버지를 살해한 뒤에 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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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이냐 유산이냐…막 내린 재건축 '한 동 남기기'

박원순표 미래문화유산 프로젝트인 ‘한 동 남기기’ 사업이 막을 내릴 전망입니다. 재건축을 진행 중인 아파트 단지들이 줄줄이 철거를 결정하면서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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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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