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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28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12월 6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0.5도입니다. 체감온도는 -3.7도입니다. 자외선은 좋음이고, 일출은 07:31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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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도이고, 최고기온은 8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새벽~아침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상태) 모레(30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수) 충남서해안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은 오늘(28일) 밤(18~24시)까지 눈이 날리다가, 내일(29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한, 전북동부는 오늘 밤(18~24시)부터 내일 아침(06~09시)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권 북부내륙, 충북중부는 내일 새벽(00~06시)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 강수량(28일~29일 아침)
- 충남서해안, 전북서부, 전남서해안: 1cm 내외/ 1mm 내외
- 전북동부, (29일 새벽) 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 북부내륙, 충북중부: 0.1cm 미만 눈 날림
한편, 내일 늦은 밤(21~24시)부터 모레 새벽(00~06시)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서해안, 충청권 북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 강수량(29일 밤~30일 새벽)
- 서해 5도: 1cm 내외/ 1mm 내외
- 경기남부서해안, 충남서해안, (30일) 충청권 북부내륙: 0.1cm 미만 눈 날림
(기온)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은 모레(30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특히,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15도 이하)로 매우 춥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0도 이하로 매우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9일) 아침최저기온은 -16~-1도, 낮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0일)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최고기온은 -2~8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최근 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결빙)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낮 동안 일부 녹았던 눈이 밤사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빙판길이 많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열지도 않은 행사 진행비 챙기고… 정치활동에 혈세 펑펑

부정수급 실태 살펴보니 민화협 해외출장 경비 부적절 지급 세월호 피해지원비로 ‘김일성 세미나’ 청소년동아리 지원비는 정치적 사용 인건비 부풀리고 회계조작도 다반사 대통령실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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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김정은 남친이냐” 美식당서 한인에 인종차별 폭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라몬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한국인 2명이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현지 일간 뉴욕포스트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용의자는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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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오면 어쩌나… 입국 확진자 중국인 비중 1%→14% 껑충

중국의 방역대책 전환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은 이달 7일 방역대책을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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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무인기로 ‘안보공백’ 비판 커지자, 강경대응 공포탄

대통령실은 28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투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초기 지시 사항과 함께, 윤 대통령이 무인기 격추 실패에 대해 군당국을 강하게 질타하며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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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안에 시신 유기하고 여성 집으로 초대? "그 자체가 사이코패스"

이상휼 박대준 양희문 기자 = 동거녀(집주인)와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씨(32)에 대해 '사이코패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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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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