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오늘은 10월 1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9월 6일입니다. 오늘은 제74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1.6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3.0도입니다. 자외선은 높음이고, 일철은 06:19분입니다.

012345678910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8도이고,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보통이고,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북은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북은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안개) 오늘(1일) 밤(21시)부터 내일(2일) 오전(10시) 사이 충남 서해안과 남부지방(경상권 해안 제외)에서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서해대교, 천사 대교 등)과 도로, 남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또는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 낮 동안에도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연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미세먼지 예보(1일 17시 발표, 국립환경과학원)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연무: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
(강수)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됨에 따라, 내일(2일) 수도권은 오후(14~18시)부터, 강원내륙. 산지와 충청권은 밤(18~24시)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3일)는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인천. 경기 서해안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일)
- 인천. 경기 서해안, 서해 5도: 20~60mm
- 서울. 경기 내륙, 충남북 부서 해안: 10~40mm
-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충남북 부서 해안 제외): 5mm 내외
한편, 글피(4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비구름대가 다시 발달하여 남쪽으로 빠르게 이동하겠습니다.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3일)는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기온) 기온은 모레(3일)까지 평년(최저기온 10~18도, 최고기온 22~25도) 보다 높겠으나, 내일(2일)과 모레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내일 남부지방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3년만의 대학가 축제..침체된 상권에는 '특수'

광주 지역 대학가에서도 가을을 맞아 축제가 한창입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침체됐던 대학가 상권에 일시적이지만 특수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대학교

n.news.naver.com

 

[프리미엄 리포트] 손흥민 스프린터 횟수 어떻게 알까...데이터 품은 축구

“축구 데이터 활용성이 떨어진다고요?” 차례로 만나 본 축구 전력 분석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되물었다. 선수들이 거침없이 서로의 진영으로 뛰어드는 침략 스포츠인 축구는 변수가 많아 데이

n.news.naver.com

 

스토킹 최다 지역 서울, 법정 서는 피의자는 전국 최하위

작년 10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후 스토킹 범죄가 가장 자주 발생한 지역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스토킹 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는 피의자 비율이 전국 최하

n.news.naver.com

 

국군의날 北 미사일 도발에 NSC 긴급 상임위…"안보리 결의 위반 강력규탄"

북한이 국군의날인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국가안보실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n.news.naver.com

 

박민영 친언니, '재력가 열애설' 하루 만에 사외이사 사임

배우 박민영의 언니인 박민아 인바이오젠 사외이사가 사임했다. 인바이오젠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모씨와 박민영의 열애설이 보도된 지 하루 만이다. 박씨는 지난 3월 사외이사로 임명된 후 세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728x90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