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영화 사회인(2019)입니다. 재미있게 봐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누적관객수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이미지출처: 다음 영화

영화 사회인의 예고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Our Baseball 사회인] 2차 티저 예고편

MUSIC&NEW | NEW가 선보이는 첫번째 오리지널 웹드라마 📺 '사회인(Our Baseball)⚾' 2차 티저 예고편 공개 ! 📣 2019년 7월 16일 첫방송 !! 희망을 찾고 싶어하는 인생과 야구 속에서!🍃 경기는 계속 되니까!👊 야구에 미친⚾들이 펼치는 #힐링 #공감 드라마 '사회인' 예고편 공개 #웹드라마#사회인#뉴오리지널#뮤직앤뉴#하트피플#라라픽처스#콘텐츠판다#사회인야구#야구#웹드#직장인#회사#출근#이종원#박정화#박철민#공정환#유인혁#동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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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출연진입니다.

아이돌 그룹 EXID 멤버 정화가 나옵니다.

정화의 영화 사회인 OST입니다. 생각보다 노래가 괜찮습니다.

 

[Our Baseball 사회인 OST] Jung Hwa (정화(EXID)) - Home

MUSIC&NEW | NEW가 선보이는 첫번째 오리지널 웹드라마 ‘사회인’ OST 앨범 8월 5일 온라인 공개!!! 메인 타이틀곡 'HOME' 및 OST 전체 음원 수록!! “드라마의 감동과 힐링을 고스란히 담았다.” 웹드라마 ‘사회인’은 야구에서 인생을, 인생에서 야구를 배우는 사회인 야구단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스토리와 야구 용어를 접목한 독특한 서사로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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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줄거리는 사회인 야구팀 하트 피플과 홈런 불스의 결승전이 열린다.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는 하트 피플의 구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야구 경기와 같이 보여 줍니다.

야구에서 인생을,
인생에서 야구를 배운다.

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성시은(박정화),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받는 회사원 김경식(이종원),
의리를 지키는 회사 선배 황대성(동현배),

전직 야구선수 출신 배완수(유인혁),
낙하산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빼앗긴 회사원 이나라(감연우),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고희섭(김지훈),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김남중(박철민),
야구와 가족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가장 정원호(공정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 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인생과 참 닮은 경기가 있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감동도 있습니다. 야구에 대한 용어도 알 수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더 알아보니 영화 사회인은 2019.07.16.~08.13. 까지 방송된 10부작 웹드라마를 영화화한 것입니다.

웹드라마 사회인은 유튜브에서 MUSIC&NEW 뮤직 앤 뉴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1. 고코더 2019.11.28 21:48 신고

    친구가 사회인 야구 오래 하던데
    흥미로운 주제네요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1.28 22:07 신고

      저도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나름 야구용어에 인생을 알수 있습니다. 웹드라마를 영화화한 것이라고 하니 웹드라마도 보고 싶어집니다.

회사 업무차 출장을 가서 하이패스를 사용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불하고 영수증을 출력하여 경비를 청구하려고 영수증 출력 방법을 알아보니 의외로 간단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우산 하이패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사이트로 가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통행료 사용내역 조회, 미납 통행료 납부,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 및 해지, 선불 후불 카드 신청

www.extoll.co.kr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사이트에 가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여기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아이핀 로그인이 있습니다.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아이핀이 있으면 아이핀 로그인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저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뜹니다. 로그인을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뜹니다. 그전에 팝업 차단은 해제해주시고, NXTPKIENT.exe를 설치하여 주셔야 됩니다.

저는 공인인증서가 USB에 있어서 빨간 부분을 클릭하면 

인증서에 대한 정보가 나오고 인증서 비밀번호를 넣으면 

이렇게 뜨고 두 군에 체크를 하고 회원가입을 누르면 

여기서 저는 개인이니 개인/외국인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바뀝니다. 본인증을 클릭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저는 휴대폰 인증을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자기 폰의 통신사를 클릭하여 인증하면

본인인증 성공이 나옵니다. 확인을 클릭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이 나오는 창이 뜨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면 다시 로그인 창이 뜹니다. 여기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서 로그인하면 됩니다.

여기서 사용내역 조회를 합니다.

이렇게 창이 바뀌고 여기서 카드사에 자기 카드를 찾아줍니다. 전체로 해서 찾으면 잘 안 찾아집니다.

그리고 원하는 조회 기간을 넣으면 됩니다. 최대 3년까지 사용내역 조회가 가능하다고 밑에 적혀있습니다.

이렇게 찾는 것이 나오면 No 앞에 네모를 체크하여 영수증 선택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뜨면 영수증 인쇄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하이패스 영수증 출력하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필요한 하이패스 영수증을 출력할 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1. 채안맘마미 2019.10.29 23:44 신고

    요런것도 가능하다니 좋은정보얻어갑니다^^
    자주 구경올게요 ㅋㅋ

  2. 다이천사 2019.10.30 06:2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3. 라디오키즈 2019.10.30 09:50 신고

    종종 하이패스 사용하시나 보군요.^^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0.31 21:15 신고

      하이패스 자주 이용하는데 영수증을 출력한 적이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봤습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십시오.

출처: 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폭발시켰습니다. 유럽 무대 통산 121골로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와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16분 만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배후에서 기회를 엿보다 라멜라의 크로스에 달려들며 왼발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 연속골입니다. 전반 막판 두 번째 골도 터뜨렸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특유의 스피드로 치고 들어가 은돔벨레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6분과 44분 연이어 골문을 흔들며 5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영국 BBC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간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이 끝난 후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OM·Man of the match)'로 선정했습니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이래 유럽 무대 통산 121골로, 차범근과 함께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 동률을 이룬 순간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에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는 등 해트트릭을 놓친 것이 아쉬울 정도로 활발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후반 23분,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교체됐습니다.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무 1패로 승리가 없었으나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승점 4를 쌓은 토트넘은 3연승을 달린 뮌헨(승점 9)에 이어 B조 2위로 올라섰습니다.

  1. 청결원 2019.10.24 07:01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2. 유하v 2019.10.24 22:48 신고

    우리의 슈퍼손 화이팅입니다!!ㅎ

이미지출처: 다음 영화

영화 변신의 예고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변신> 메인 예고편

메인 예고편

movie.daum.net

김홍선 감독은 영화 공모자들(2012)에서 2012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감독입니다.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등이 나오는 영화 기술자들(2014), 백윤식, 성동일이 나오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2017)의 감독을 했습니다.

출연진을 보면

이미지출처: 다음 영화

우선 줄거리를 보면 구마 사제인 중수(배성우)는 악마가 들어있는 소녀(김세희)를 구하기 위해 소녀의 집에서 구마 의식을 합니다. 문밖에 소녀의 어머니(전미도)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어머니의 귀에 환청이 들리고 '엄마 신부님이 이상해.'라는 소녀의 소리를 듣고 방으로 들어오게 되게 소녀의 어머니 그 순간 악마가 깃든 소녀가 창으로 가서 웅크리고 있다가 중수에게 저주를 남기고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자살을 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박강구(성동일)의 가족이 나옵니다. 강구의 가족은 중수의 이날 구마 실패로 소녀의 엄마가 고소를 하면서 형 박강구 가족에게도 안 좋은 소문이 나서 더 이상 같은 곳에 살 수가 없어서 이사를 가게 된 것입니다. 경매로 싸게 나온 저렴한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집이어서 만족을 하게 되지만 거기에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날 고양이 시체가 창문 앞에 매달려 있고 밤마다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강구의 아들 우종(김강훈)이 좋아하는 의자를 옆집 차가 망쳐놓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을 막아서 참지 못하고 강구는 옆집을 가려고 하지만 아내 명주(장영남)가 말리지만 결국 옆집에 따지러 가는 강구는 그곳에서 이상한 것을 보게 되는데...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어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입니다. 기존 알려진 공포영화들이 악마에 빙의되거나, 악령 또는 혼령이 깜짝 놀라게 등장하는 식이었다면 영화 변신은 악마가 스스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전제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런 콘셉트에서 시작한 영화 변신은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랑하는 가족의 틈에 일어나는 의심과 균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분노와 증오를 다룹니다. 구마 사제이자 강구 가족의 삼촌 중수(배성우)는 “인간도 여러 유형이 있듯 같은 사람도 같은 악마도 없어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얘기인데, 우리들이 흔히 빙의라고 알고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형태로 영혼을 괴롭히거나, 환영처럼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도 하죠”라고 영화 속 ‘변신’한 악마의 형태에 대해 설명한다. 중수가 설명한 악마의 형태,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한 악마의 실체를 연출하는 것은 영화 변신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또한 한 장면에서 악마의 등장과 소강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는 연계된 숙제였다. 김홍선 감독은 각색 단계부터 어떤 시점에 가족이 사라지고 가족의 얼굴을 한 악마가 등장할지, 그리고 악마가 소강할지에 대해 꼼꼼하게 꾸렸다.(다음 영화 참고)

영화 변신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악마가 변신한 모습과 악마가 아닌 모습을 동시에 연기를 하는데 공포감을 배가 시켰습니다. 특히 배성우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후반에 씩 하고 웃는 모습은 정말 섬뜩했습니다. 고뇌하는 신부로의 모습과 가족을 구해내려는 모습, 후반에 악마가 변신한 모습. 다 다른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포스팅한 영화 미성년에 나온 배우 김혜준이 첫째 선우로 나옵니다.

 

영화 미성년(2018) 어설픈 리뷰(약스포)

토요일에 미성년을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김윤석 배우의 첫 연출작이라고 하여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VOD로 나오는 것을 보고 잘 안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관객수가..

kikiworld2u.tistory.com

김혜준은 기존 타 영화 오디션 비디오를 눈여겨본 김홍선 감독이 직접 연락을 취해 캐스팅했다고 합니다. 둘째 박현 주역의 조이현은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거쳐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영화 엑시트 등 아역 연기자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강훈이 막내 우종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아쉬운 부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별 출연한 발타자르 역의 배우 백윤식을 그렇게 허무하게 끝날 줄을 몰랐습니다. 한 껏 기대를 가지게 하고 뒤에서 그 기대감을 그냥 터트려서 정말 김 빠지게 만듭니다. 이웃집 남자(오대환)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를 할 것 같은데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리고 반전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반전이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콘셉트의 오컬트 영화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 생각만 해도 섬뜩하긴 합니다.

  1. 글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 담덕01 2019.10.01 10:37 신고

    처음 들어 본 영화인데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인가 보네요.
    성동일씨의 진지한(?) 연기를 볼 수 있는 걸까요? ^^

    • 늘 언제나 키리나 2019.10.03 10:31 신고

      성동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연기를 합니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합니다. 어두운 영화 좋아하시면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출처: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 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5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로 팀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투구 수는 97개였습니다. 역대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류현진 선수는 평균자책점을 2.41에서 2.32로 낮춰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확정했습니다. 또 디그롬의 11승 8 패보다 3승 만은 14승 5패를 기록했습니다.

1995년 일본인 노모 히데오가 세운 역대 아시아 투수 최저 평균자책점(2.54) 기록도 24년 만에 교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다저스가 2-0으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고, 경기가 끝나서 시즌 14승(5패)째를 거뒀다. 2013년과 2014년에 달성한 시즌 개인 최다승과 타이기록이다.

류현진 선수는 타석에서도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습니다. 0-0으로 맞선 5회 초 2사 3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투수 로건 웨브의 시속 149㎞짜리 빠른 공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올린 류현진 선수는 타율 0.157(51타수 8안타), 홈런 1개, 타점 3개로 올 시즌 타격을 마쳤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이날 전원 우타자로 라인업을 꾸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맞아 체인지업으로 위력적인 투구 했습니다. 삼진을 잡은 7명에게 6번이나 결정구로 체인지업을 던졌습니다. 오른손 타자 바깥쪽에 떨어지는 체인지업은 탈삼진과 9번의 땅볼 유도로 큰 위력을 떨쳤습니다. 류현진은 빠른 공(36개) 다음으로 많은 32개를 체인지업으로 채웠습니다. 우타자 몸 쪽으로 휘어지는 컷 패스트볼이 20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1회 첫 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8구 접전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삼진을 잡고, 4회 다시 만난 솔라노까지 10 타자를 연속 범타로 막았습니다. 그동안 삼진을 5개나 잡았습니다. 4회 1사 후 마우리시오 두본에게 첫 안타를 허용한 데 이어 버스터 포지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1, 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4번 타자 에번 롱고리아를 우익수 뜬 공, 5번 케빈 필라를 좌익수 뜬 공으로 잡았습니다. 류현진은 5회 2사 후 하위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지만, 솔라노를 3루수 땅볼로 유도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습니다.

삼자범퇴로 6회를 마친 류현진 선수는 7회 2사 후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조이 리커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마지막 삼진을 잡고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6회 맥스 먼시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달아났다. 류현진에 이어 마에다 겐타가 8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무리 켄리 젠슨은 9회 등판해 몸에 맞는 공과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해 무사 1, 2루 실점 위기를 자초했지만,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105승(56패)째를 따내면서 지난 1953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달성한 구단 한 시즌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30일 열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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