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3일 금요일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음력 11월 17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7도입니다. 체감온도는 6도입니다. 자외선 지수는 2로 좋음입니다. 오존 지수는 0.005ppm으로 좋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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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많습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이고,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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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 전국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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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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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기압계) 오늘(13일)은 남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내일(14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모레(15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늘(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낮(09시)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03~06시)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고, 모레(15일)는 전국이 맑다가 오후(12시)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현재(20시),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기압골의 남하가 1~2시간 정도 지연되고 있으나, 앞으로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가 시간당 20km/h 속도로 남하함에 따라 강수 구역은 차차 남쪽으로 확대되어, 서울은 앞으로 1~2시간 후(22시 전후)에 비가 시작되겠고, 오늘 밤(21~24시)에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도 비(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내일(14일) 03시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은 06시까지, 전북과 그 밖의 남부 내륙은 내일 새벽(03~06시)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와 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그 밖의 경기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도 비 또는 눈이 오면서 지상 기온이 낮아지는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높은 고도에 위치한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도로면의 온도가 영하권을 보이며,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내리는 강수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구역이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내일(14일) 새벽(00~06시)에는 지상 부근과 대기 하층의 미세한 기온 변화(1~2℃)에도 강원내륙과 산지의 강수형태(눈/비)가 달라질 수 있어, 적설 지역과 적설량의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압골에 의한 예상 적설과 강수량(13일 밤(18시)부터 14일 새벽(06시)까지)
- (적설) 강원산지: 3~8cm, 강원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 1cm 내외
- (강수량) 중부지방,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 5도(13일), 울릉도. 독도(14일): 5mm 내외
기온 전망은 오늘(13일) 낮 기온은 4~12도(어제 2~9도, 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4~6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4~13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모레(15일) 아침 기온은 -7~6도(평년 -8~2도), 낮 기온은 7~15도(평년 3~11도)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뉴스 토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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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국회 본회의 무산입니다. 회가 13일 오후 예정했던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고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예산 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의 일괄상정도 불발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신청 토론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강력 촉구한다. 지금으로부터 3일간 마라톤협상을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의장 집무실이라도 내줄 생각이다. 밤을 새워서라도 합의안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위는 선거법 상정 불발입니다. 국회는 13일 오후 예정됐던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로 예정됐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예산 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의 일괄상정도 불발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신청 토론을 철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3위는 기아차 노조입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가 파업 없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반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조 파업 가결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게 됐다. 기아차 노사는 10일 최준영 대표이사(부사장)와 최종태 신임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아차 노사는 6개월 여에 걸친 올해 노사협상에서 무파업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사는 지난 6월 13일 상견례 이후 매주 2~3회 교섭을 실시했으나, 노조 집행부 임기 만료에 따라 새 노조 집행부 선출 과정이 진행되며 지난 11월 26일 교섭을 재개할 수 있었다. 노사가 교섭 재개 2주일 만에 합의점을 도출한 것은 안팎으로 어려운 경영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연내 임금협상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노사가 공감한 데 따른 것이다. 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 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성과 및 격려금 150% + 320만 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포함) 등이다. 

4위는 2019 가족친화 우수기업 선정입니다. KT그룹(회장 황창규)은 KT를 비롯한 KT CS, KTH, KT엠 모바일, KT엠하우스, KT넥스알 등 6개 그룹사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KT그룹의 6개 회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와 KT CS는 각각 2010년과 2014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매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년에는 KTH가, 올해는 KT엠 모바일, KT엠하우스, KT넥스알이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합류했다. KTH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 인증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TH는 임신, 출산, 육아 등 양육 주기에 따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시 자동으로 휴직하게 되는 KTH의 ‘자동 육아휴직 제도’가 많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가족친화적 제도를 노사가 함께 적극 시행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 인증을 받은 KT그룹 3개 그룹사는 규모가 작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신선한 제도를 만들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5는 결국 무산입니다. 국회는 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일괄 상정하려고 했으나, 자유 한국당의 기습적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 자체가 무산됐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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