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원도 산불로 근심이 많은 하루로 출발합니다.

사망하신 분도 계시다니 빨리 진화되길 소원해봅니다.

오늘도 야속하게도 부산 날씨는 화창합니다. 부산의 최저기온은 10도이며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보시는 것 같이 구름은 아주 조금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합니다.

부산도 건조하고 바람이 부니 4월 2일 진화가 완료되었던 했던 해운대 운봉산 쪽에서 산불이 재발화되어서 다시 진화 중이라는 뉴스가 속보로 새벽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이 건조한 날씨에는 불이 한번 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내일이 주말인데 사람들의 이동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동하실 때 조심하시고 건조하니 산이나 들에서 담배 등 화기를 안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는 알아보니 나쁨으로 나오네요.

사진 출처: 네이버

예보에는 나쁨인데 대기오염정보에는 현재 미세먼지는 보통입니다. 예보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이 빨리 진화되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는 단연 강원도 산불입니다.

정치부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속초, 고성 산불에 심야 긴급회의를 가졌다는 뉴스입니다. 회의에서 재난안전관리본부, 산림청, 소방방재청, 국방부,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속초시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산불진압이 어렵다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적극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달라"라고 주문했다고 합니다.

경제부문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 5세대(5G) 세계 최초 타이틀을 새치기하려다 막판에 좌절됐다고 합니다. 미국 버라이즌은 4일 새벽 1시(한국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는데 하지만 이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버라이즌보다 2시간 앞선 3일 오후 11시에 5G 무선 서비스를 개통하고 1호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뒤여서 한국이 '세계 최초 5G 국가'라는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증시 부문은 삼성전자가 5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 원, 영업이익 6조 2000억 원의 2019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발표했습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대비 매출은 12.27%, 영업이익은 42.59%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3%, 영업이익은 60.36% 감소했다고 합니다.

사회부문은 속초 산불 아파트 밀집지역까지 위협하는 소식입니다. 5일 새벽까지 속초 도심 인근으로 확산돼 피해가 잇따르고 있고 이날 오후 7시 17분 고성군 토성면 일성콘도 근처 도로변 변압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이는 불은 초속 7m의 강풍을 타고 급속히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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