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부산 날씨 및 뉴스

오늘은 11월 20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10월 20일입니다.

0123456789101112

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9도이고,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일 오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전남권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강원동해안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22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내일 비) 오늘(20일)은 인천. 경기남부와 충남권 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21일)은 새벽(00~06시)부터 인천. 경기남부와 충청권, 오전(09~12시)부터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전북북부에 가끔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15~18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오늘 밤(18~24시)까지 서울과 제주도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0~21일)
- (수도권) 인천. 경기남부, 서해 5도 : 5mm 내외/ (21일) 서울. 경기북부: 1mm 미만
- (강원도, 21일) 강원영서남부: 5mm 미만/ 강원영서중. 북부: 1mm 미만
- (충청권) 세종. 충남북부, (21일) 충북중. 북부: 5mm 미만/ (21일) 대전. 충남남부, 충북남부: 1mm 미만
- (전라권, 21일) 전북북부: 1mm 미만
* 예상 강수량(22일)
- (경북권) 울릉도. 독도: 5~10mm
내일(21일)까지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모레(22일) 아침 기온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0도 이하로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21일)은 남부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22일)는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21일) 아침최저기온은 1~8도, 낮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2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9~16도가 되겠습니다.
(안개) 내일(21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모레(22일) 오전부터 동해중부 먼바다에, 모레 오후부터 동해남부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또한, 모레 서해 먼바다에 바람이 25~45km/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풍) 모레(22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혼 없는 섬뜩한 디스토피아"...코카콜라 광고, 어땠기에?

G20 윤 대통령 수행원 ‘몸싸움’…브라질 보안요원과 충돌, 왜

“성매매 관광 수도 됐다”…中 남성 몰려드는 ‘이 나라’

‘이병헌 협박女’ 24억원 벌더니…남자친구와 유튜브 활동

[속보] 검찰, 전처 폭행 혐의 개그맨 김병만 ‘혐의없음’ 불기소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