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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8월 30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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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30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7월 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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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제법 있습니다. 예보도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7도이고,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내일(31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강원내륙. 산지와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짙은 안개로 인해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모레(9월 1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18~22도, 최고 26~30도) 보다 높겠으나, 내일(31일)까지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의 낮최고기온이 30도 이하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일부 강원영서, 경북동부 등 제외)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덥겠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분과 염분 충분히 섭취, 야외활동 자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건강상태 확인
o (산업)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충분한 휴식 부여, 가급적 보냉장구 사용
o (농업)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자제, 농작물 햇볕데임과 병해충 발생 유의, 한낮에는 작업 중지
o (축산업) 집단폐사 가능성 있으니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하여 축사 온도 조절, 가축 질병 피해 유의
o (수산업) 고수온특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 발령 해역은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징후 시 관계기관 신고
o (기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및 정전에 대비, 차량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 체감온도: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 증가 혹은 감소하는 특징
또한, 오늘(30일)과 내일(31일)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내일(31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9월 1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30일)과 내일(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9월 1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수)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31일) 오후(12~18시)에 강원영동중. 남부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내일 오후(12~18시)에 경북북부동해안, 밤(18~24시)에 강원내륙과 경북권 내륙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1일)
- (강원도) 강원영동중. 남부: 5mm 내외
(강풍)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 울산은 오늘(30일)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낙과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 철저
o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와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
o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지연 가능성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
또한, 오늘까지 그 밖의 경상권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WSJ "한국, 딥페이크 음란물에 가장 취약한 국가"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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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꺼짐으로 발생한 싱크홀에 차량이 빠져 2명이 큰 부상을 입은 사고 직후, 서울시가 주변 지역에 대한 지하 공동(빈 공간) 탐사를 실시한 결과, 공동 의심 지역 1곳이 추가로 발견됐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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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尹 대통령, 119 구급차 타보시라…비상 진료체제 원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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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을 꺾은 게 아니다…스포츠는 그냥 스포츠로 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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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머릿속이 복잡한 이유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요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머릿속이 복잡한 이유를 분석했다. 한 대표가 대권과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복잡한 계산을 하고 있다는 것이 요지다. 이 의원은 29일 밤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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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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