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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8월 29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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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8월 29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7월 2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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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6도이고,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 보다 높겠으나,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낮최고기온이 3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강원영동과 일부 강원영서, 경북동부 등 제외)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덥겠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수분과 염분 충분히 섭취, 야외활동 자제, 식중독 주의,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건강상태 확인
o (산업)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충분한 휴식 부여, 가급적 보냉장구 사용
o (농업)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자제, 농작물 햇볕데임과 병해충 발생 유의, 한낮에는 작업 중지
o (축산업) 집단폐사 가능성 있으니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하여 축사 온도 조절, 가축 질병 피해 유의
o (수산업) 고수온특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 발령 해역은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징후 시 관계기관 신고
o (기타) 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수난 사고 유의,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및 정전에 대비, 차량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 체감온도: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 증가 혹은 감소하는 특징
① 기온이 30도이고, 습도가 95% 일 경우 체감온도는 33도
② 기온이 33도이고, 습도가 45% 일 경우 체감온도는 32도
또한, 오늘(29일) 밤사이 경상권과 전남해안, 제주도, 내일(30일) 밤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내일(30일) 아침최저기온은 21~27도, 낮최고기온은 27~3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1일) 아침최저기온은 19~25도, 낮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내일(30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31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수)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30일) 오후(12~18시)까지 강원동해안. 산지와 강원남부내륙, 경상권 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오늘(29일) 저녁(18~21시)까지 대전. 세종. 충남남부내륙과 충북, 대구. 경북내륙, 경남중. 동부내륙에는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18시)까지 전북동부와 경남서부, 내일 새벽(00~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대구. 경북내륙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9~30일)
- (강원도) 강원동해안. 산지: 20~60mm/ 강원남부내륙: 5~40mm
- (충청권, 29일) 대전. 세종. 충남남부내륙, 충북: 5mm 미만
- (경상권)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 독도: 10~60mm/
부산. 울산, (29일) 경북북부내륙, 경북남부동해안: 5~40mm/
(29일) 대구. 경북남부내륙, 경남중. 동부내륙: 5mm 미만
(강수 유의 사항) 내일(30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부산, 울산, 거제)은 내일(30일)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강풍으로 인한 간판, 비닐하우스, 낙과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 철저
o 현수막, 나뭇가지 등 낙하물과 쓰러지거나 부러진 나무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보행자와 교통안전 각별히 유의
o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지연 가능성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
또한, 내일까지 강원중. 남부와 그 밖의 경상권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전남동부남해안(고흥, 여수)의 강풍특보는 오늘(29일) 18시를 기해 해제되겠습니다.
(해상) 태풍특보가 발효된 남해동부바깥 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바깥 먼바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남해서부동 쪽 먼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 먼바다, 제주도남쪽바깥 먼바다, 제주도동부. 남부 앞바다, 남해동부 앞바다(경남서부남해 앞바다 제외), 울산 앞바다, 동해남부북쪽해상(경북북부 앞바다 17시 발효), 동해중부바깥 먼바다(17시 발효)에서 바람이 30~85km/h(9~2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남해동부바깥 먼바다 최대 6.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29일) 밤부터 동해중부안쪽 먼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30일)까지 동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안개) 내일(30일) 오후(12~18시)까지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강원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국민연금 20대 덜 부담 50대 더 부담?..그래도 받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국정브리핑에 나섰습니다. 세대 간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의 연금개혁안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개혁을 설명했는데요. 최지수 기자, 국민연금 개혁안의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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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한복판 4차선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직전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사고 지점을 지나는 차량이 과속방지턱을 지나듯 흔들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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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열도 덮친 ‘사상 최강’ 태풍 ‘산산’의 눈…225만명 대피령 (영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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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딥페이크' 피해교사들 경찰 수사 난색에 스스로 증거 찾았다

최근 불거진 인천의 고등학교 딥페이크 합성물 공유 사건과 관련해 이번에도 피해자가 '수사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스스로 증거를 찾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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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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