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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2월 12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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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월 3일입니다. 오늘은 설날 대체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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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도이고, 최고기온은 1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강원, 충북, 대전,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강원, 충북, 대전,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강원영동과 경상권 해안, 서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남부지방은 15도 내외로 오르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13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4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강수) 모레(14일) 새벽(00~06시)에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전(06~12시)에 경기남부. 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경상권으로 확대되겠고,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내일(13일)과 모레(14일)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또한, 모레(14일) 아침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오르겠고,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13일) 아침최저기온은 -4~6도, 낮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4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습니다.
(강풍) 내일(13일) 새벽부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낮부터 서해안과 동해안, 경남권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산지 90km/h(25m/s)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12일)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내일(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내일(13일)부터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한편, 모레(14일)부터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안개) 내일(13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북부와 충북북부,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빙판길, 도로 살얼음) 눈이 쌓여있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조국 “창당해 尹정권 심판” 文 “불가피성 이해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다른 방법이 없다면 신당 창당을 통해서라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에 헌신하겠다”고 했다. 지난 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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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사들 단체행동 명분 없어…의대 증원, 돌이킬 수 없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2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사들의 단체행동에 명분이 없는 것 아니냐"라며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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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설민심' 해석 제각각…김건희 명품백 논란 아전인수

국민의힘 "운동권 퇴출해야" vs 민주당 "김건희에 분노 커" 4.10총선을 2개월 앞두고 '설 민심'을 청취한 여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야당을 심판해 운동권 세력을 퇴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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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일의 천막농성’.. "공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앵커▶ 코로나19 시기에 잠시 주춤했지만, 날로 확대되는 항공 교통에 기후 위기가 더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이런 우려를 담아 공항 신설 반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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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메라]‘쓰레기 산’ 만드는 과대포장 설 선물

명절에 마음을 담아 주고 받은 선물. 받을 땐 좋았는데, 내용물에 비해 과한 포장이 모두 쓰레기로 남았습니다.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위협하는 과대포장 실태를, 현장 카메라, 강보인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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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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