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9일 부산 날씨 및 뉴스

오늘은 1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2월 19일입니다.

012345678910111213

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제법 있습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도이고,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강원, 경남, 울산, 부산,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인천은 나쁨이며,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눈이 쌓인 지역과 내일~모레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30일) 오후(12~18시)부터 제주도에, 늦은 밤(21~24시)부터 전남권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모레(31일) 새벽(00~06시)에 충청권,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비 또는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 또는 눈은 모레 오전(06~12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부지방은 낮(12~15시)까지, 제주도는 밤(18~24시)에도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모레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경기남부에도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내일과 모레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0일)
- (전라권) 광주. 전남: 5mm 미만
- (제주도) 제주도: 5~10mm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모레(31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출근길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이 크겠으니, 안전거리 확보와 저속으로 안전 운행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29일)은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모레(31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0도, 최고기온 1~8도) 보다 높겠으나,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내일(30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 그 밖의 내륙은 -5도 이하로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30일) 아침최저기온은 -9~1도, 낮최고기온은 5~1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1일) 아침최저기온은 -4~7도, 낮최고기온은 7~13도가 되겠습니다.
(안개) 내일(30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중부내륙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도로에서는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경남권 동부를 중심으로 내일(30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아파트 외벽에 'SOS'…장난인 줄 알았는데 '깜짝'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성능 통했다…'갤럭시S24 울트라' 과반 선택 [DD전자]

 

[현장] 가림막 치고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한마디 못 하는 윤 정부

 

금배지 법안 한개 값 '1억1596만원'과 영입인재란 허상 [관점+]

 

서천방문 6일 만에 尹 만난 한동훈 … "김건희 얘기 없었다"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