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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1월 26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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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음력 12월 1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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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도이고,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세종, 충남은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북, 충남, 대전, 전북은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내일까지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눈이 쌓인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1.5m 내외의 물결에 너울이 더해지면서 내일(27일)까지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어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주의하고, 갯바위나 방파제, 백사장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랍니다.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내륙. 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10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는 -5도 내외로 낮아 춥겠으니, 한파 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면역력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 자제하는 등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 유의
o 옥외 작업장에서는 따뜻한 장소 마련, 작업 시 보온에 유의
o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유의
o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 보온상태 점검하고 동파 대비
o 온실과 축사에 난방장치를 가동하여 농작물과 가축의 동사 방지, 양식장 수위 조절 등 어류 동사에 대비
- 내일(27일) 아침최저기온은 -10~1도, 낮최고기온은 1~10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8일) 아침최저기온은 -12~0도, 낮최고기온은 0~8도가 되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6일)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28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강수) 모레(28일)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제주도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풍) 모레(28일)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건조) 당분간 동해안과 경남권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안개) 내일(27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강원내륙과 충청권 내륙,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도로에서는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남자친구 살해했다고 허위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형

온라인에 허위 글을 게시하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김정헌 재판장)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2) 씨

n.news.naver.com

 

 

발 넓히는 中우시, 국내 바이오사와 잇따라 손 잡는다

중국의 바이오접합체 전문기업인 우시 XDC의 한국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기업들과 잇따라 손 잡으며 국내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

n.news.naver.com

 

 

"새만금에 국제 K-POP학교".. 7만 명 몰려온다?

◀앵커▶ 전북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추진할 특화사업들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치도는 먼저, 이양 받은 교육 자치권을 활용해 국제 K-POP학교를 설립하고, 새만금을 외국

n.news.naver.com

 

 

"내가 구청장 딸인데…" 150억 뜯어내 명품 휘감은 40대女

아버지가 전직 구청장이었던 점을 내세워 사업 투자를 미끼로 20명이 넘는 피해자들에게 150억원을 받아 챙긴 40대 여성의 실체가 드러났다. 2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의 한 전직 구청장 딸

n.news.naver.com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당연한 귀결"…검찰 "항소 검토"

참여연대 "법원 제식구 감싸기…사법 역사 수치" 이탄희 "재판거래 피해자는 누구에게 책임 묻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26일 '사법농단' 사건 1심 무죄를 선고받고 "당연한 귀결"이라고 소감을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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