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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1월 1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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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1월 1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1월 20일입니다. 오늘은 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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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4도이고, 최고기온은 11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강원, 경북, 경남, 대구, 울산, 부산은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인천은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토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에는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쌓인 지역과 밤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1일) 밤(18~24시)부터 내일(2일) 오전(06~12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00~06시)까지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내일 이른 새벽(00~03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전라권과 경상서부내륙에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적설/ 강수량(1~2일)
- (수도권) 경기동부: 1cm 내외/ 1mm 내외, 서울. 인천. 경기서부: 1cm 미만/ 1mm 미만
- (강원도) 강원내륙. 산지: 1~3cm/ 5mm 미만
- (충청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1cm 미만/ 1mm 미만
- (제주도) 제주도산지: 1cm 내외/ 1mm 내외, 제주도(산지 제외): -/ 1mm 내외
모레(3일)는 이른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 또는 눈이, 늦은 새벽(03~06시)부터 낮(12~15시) 사이 제주도(산지 비 또는 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3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내린 눈 또는 비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아져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강원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3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9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내일(2일)은 경기북부. 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북북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모레(3일)는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습니다.
- 내일(2일) 아침최저기온은 -2~5도, 낮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3일) 아침최저기온은 -3~4도, 낮최고기온은 2~11도가 되겠습니다.
(안개, 가시거리) 오늘(1일) 밤(21시)부터 내일(2일) 아침(09시) 사이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모레(3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내일(2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모레(3일)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출처: 기상청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월급 1% 늘 때, 물가는 3배 이상 올라.. 먹거리 상승세 6배 육박 “이러니 힘들 수 밖에”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처분가능 소득이 1%대 올랐지만, 물가는 3배 수준, 먹거리는 6배 수준으로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은 개인소득에서 세금과 사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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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 7.4 지진… 기상청 "동해안 해일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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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플러스, 월마트 웹 사이트에 등장…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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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운동권 청산론? 그런 것은 시대정신이 될 수가 없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운동권 청산론'에 대해 "운동권 청산한다는 것이 시대정신이 될 수가 없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1일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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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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