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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7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10월 25일입니다. 오늘은 24 절기 중 21번째 절기인 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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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5도이고, 최고기온은 13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대구, 울산, 부산, 전남, 광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경남, 부산은 보통이고, 대구, 울산, 전남, 광주는 한때 나쁨이며,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특히 낮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9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모레(9일)까지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5~10도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내일(8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상이 되겠고,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서 10도 이상,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15도 이상으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 내일(8일) 아침최저기온 -3~11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9일) 아침최저기온 3~14도, 낮최고기온은 13~21도가 되겠습니다.
내일(8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강원북부내륙. 산지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8일)
- (강원도) 강원북부내륙. 산지: 1mm 내외
(강풍) 내일(8일) 아침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강원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전부터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남부산지와 강원중. 남부동해안, 경상권 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강원영동과 경상권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일본서 환수한 800년 전 고려 나전칠기···일반에 첫 공개

국내외적으로 20여점만이 전해지고 있는 고려시대의 나전칠기 공예품이자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나전당초문상자)가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문화재청 국외소재

n.news.naver.com

 

 

“김하성이 美로드매니저로 데려가 상습폭행했다” 후배 측 반격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 선수가 “협박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함께 뛰었던 전직 야구 선수 A씨를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A씨 측이 반박에 나섰다. 김하성 (사

n.news.naver.com

 

 

선거제는 거들 뿐…문재인 세 총리, '이재명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

이낙연, 선거제 및 李 사법리스크‧팬덤 비판…김부겸·정세균 입에도 주목 前총리 3인 신호에 비명계 연쇄 이탈 가능성…"李에겐 가장 치명적일 것" '이재명의 민주당'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

n.news.naver.com

 

 

“한동훈發 ‘이민청 신설’ 선택 아닌 필수, 철두철미 준비가 관건”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 전체 기초자치단체의 90% 이상이 인구소멸 지역 ● ‘이민자’ 법적 정의조차 없는 게 현실 ● 고급 인력, 일본 다음으로 한국 이민 꺼려 ● 韓 적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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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출마 의사자 1020명… 창당 땐 지역구 출마”

李 국민의힘 전 대표 인터뷰 “신당 입장에선 전국 어디든 험지 비례보다는 어려운 役 도전할 것 총선 지역구 후보는 ‘다다익선’ 온라인 연락망 모집 인원 6만명 게시판으로 운영 파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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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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