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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8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9월 25일입니다. 오늘은 24 절기 중에서 19번째 절기인 입동( 立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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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8도이고,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에 한때 비가, 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0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온) 내일(9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1도, 최고기온 13~19도)과 비슷하겠으나, 모레(10일)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가량 낮아져 춥겠습니다.
한편, 내일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모레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 북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모레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9일) 아침최저기온은 2~13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0일) 아침최저기온은 -1~13도, 낮최고기온은 7~16도가 되겠습니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은 내일(9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권은 내일(9일) 늦은 오후(15~18시)부터, 경남권과 제주도는 내일 밤(18~24시)부터, 경북권 남부는 모레(10일) 새벽(00~06시)부터 가끔 비가 오겠고, 모레 오전(09~12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모레(10일)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북동부의 고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져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비와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9~10일)
- (수도권, 9일) 서울. 인천. 경기: 5mm 내외/ 서해 5도(8일 늦은 밤~9일): 5~20mm
- (강원도, 9일) 강원영서: 5mm 내외
- (충청권, 9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mm 내외
- (전라권) 광주. 전남: 5~30mm/ 전북: 5~10mm
- (경상권) 부산. 경남남해안: 5~30mm/ 울산. 경남내륙: 5~10mm/ (10일)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 독도: 5mm 내외
- (제주도) 제주도: 10~50mm
(안개) 내일(9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터널 입. 출구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내일(9일) 오후부터 서해안에, 모레(10일)는 그 밖의 해안 지역과 제주도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70km/h(15~20m/s)(산지 90km/h(25m/s))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속보] 서울지하철 9일부터 파업 돌입…노사 교섭 결렬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9일부터 10일까지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구성된 공사 연합교섭단은 8일 오후 9시 10분께 사측과의 최종 교섭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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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상계동 건물서 1시간 '꽁꽁'…노래방·마사지업소 "여긴 안왔다"

특수 강도 혐의로 복역하던 중 사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도주한 김길수(36)가 도주 사흘만인 지난 6일 검거된 가운데 김씨가 도주 당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건물에서 머문 정황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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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중장년층 스마트폰 노려‥"ㄱ, ㄴ, L, N, Z"로 대출사기까지

목욕탕 탈의실 옷장을 열고 스마트폰을 훔쳐 온 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60대 남성들의 옷장을 주로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대개 이런 분들이 스마트폰의 잠금패턴을 단순하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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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에 인생 바쳤는데…제가 죽어야 끝나는 것이냐"

속보=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8일 "모든 게 거짓이었던 전청조에게 속았다. 제가 죽어야 이 사건이 끝나는 것이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 연인 전청조(27)씨의 사기 공범 혐의에

n.news.naver.com

 

 

‘이준석 신당’ 부산 파급력…與 “후폭풍 클것” 野 “영향 미미”

- 국힘 서병수 “격전지 많아 변수” - 野 박재호 “청년 적어 효과 의문” - 전재수 “李 탈당 없을 것” 전망 - 금태섭, 李에 ‘신당 연대’ 제안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연일 언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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