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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31일 수요일입니다. 음력 4월 12일입니다. 오늘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이자 제28회 바다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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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이고, 최고기온은 24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인천. 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 아침 사이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31일) 밤(21시)부터 내일(6월 1일) 아침(09시) 사이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인천. 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와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6월 1일) 오전(06~12시)부터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고, 오후(12~18시)에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밤(18~24시)에 충청남부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는 모레(6월 2일) 새벽(00~06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아침(06~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6월 1~2일)
- 경남권, 제주도: 10~40mm
- 전라권, 경북권 남부: 5~20mm
- 충청남부, 경북북부, 울릉도. 독도: 5mm 내외
특히,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6월 1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6월 2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 모레(6월 2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17도, 최고기온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특히, 모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습니다.
- 내일(6월 1일)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6월 2일) 아침최저기온은 16~20도, 낮최고기온은 23~3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속보] 태풍 마와르 경로 日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시 피난명령

2호 태풍 마와르가 일본 오키나와 군도 다수 지역을 거의 관통할 전망인 가운데, 31일 저녁 오키나와현의 남서쪽 지역인 미야코지마시 전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일본 NHK의 이날 오후 8시 39분

n.news.naver.com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머리 아닌 등 때린줄 알았다"…성범죄도 부인

한 남성이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 부산고법 형사2-1부(최환 부장판사)는 31일 오후 사건 항소심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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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도민, 윤석열 잘한다 35%.. 정당지지도 민주당 다소 우세

JIBS제주방송은 창사 21주년을 맞아 제주도민들의 지역 현안과 정치 인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를 비롯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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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민노총 충돌...양회동씨 분향소 강제철거, 조합원 4명 체포

우려했던 경찰과 민주노총간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민주노총이 3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 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다가 경찰에 의해 강제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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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짐 나만 쌌어?” 새벽 7시에 서울 사람들 폭풍 검색한 이 가방

“통조림, 햇반 또 뭘 챙겨야 해? 새벽에 나만 짐 쌌어?”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새벽 대피 짐 사진이다. “일단 눈에 보이는 대로 챙겼다”는 가방 안엔 통조림, 참치캔, 햇반 등이 담겨 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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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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