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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21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7월 24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8.1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8.3도입니다. 자외선은 높음이고, 오존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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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는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4도이고,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소나기)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21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1일)
- 충남 서해안, 전라권 내륙: 5~20mm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거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면서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수)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2일) 오후(12~18시)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2일)
-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 5mm 내외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23일) 밤(18~24시)에 충남권과 전라권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동풍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상 전망)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1일)부터 모레(23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 서울. 경기 일부, 충청내륙 일부,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 내륙에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으며, 폭염 영향 예보(매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내일(22일) 아침 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오늘(21일) 낮 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SUV보다 세단이 침수피해 커".."바퀴 중간 잠기면 지나가지 말아야"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된 차량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보다는 세단형 승용차의 피해가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한 대형 A손해보험사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 세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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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文사저 경호 강화…"집회 과정서 커터칼 등 위해요소 등장"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경호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오늘(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 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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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육의 숨은 그림 찾기] 강남 물난리와 영조의 청계천 프로젝트

탄천에 나갔더니 하천 위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무다리가 끊어져 있었다. 작년에 설치를 시작해 개통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다리인데 이번 폭우가 생각보다 심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무 밑단마다

n.news.naver.com

 

MZ세대 취향저격…우리술, ‘콜라보’로 매력 높인다

최근 전통주 업계도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에 출생한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협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순히 술을 구매하거나 마시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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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이준석계가 방송 출연 장악…나도 폭로할 거 많지만 안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 대통령직 인수위 청년소통TF단장 등을 맡았던 '친윤' 인사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친이준석계 청년들이 언론, 방송 출연 기회를 장악하고 있다"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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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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