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오늘은 8월 22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7월 25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25.4도입니다. 체감온도는 26.3도입니다. 자외선은 매우 높음이고, 오존은 보통입니다.

01234567891011121314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았다가 흐립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2도이고, 최고기온은 30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수) 오늘(22일) 저녁(18~21시)부터 수도권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남권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23일)은 아침(06~0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중. 남부, 충청권, 오전(09~12시)부터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 남부와 일부 강원도에는 내일 밤(18~24시)까지, 남부지방은 모레(24일) 오전(06~12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3일)
- 수도권(22일부터), 충남권, 전북서부: 10~50mm
- 강원도, 충북, (24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전북서부 제외), (22일부터) 서해 5도: 5~30mm
- 울릉도. 독도: 5mm 내외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라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바랍니다.
(변동성) 모레(24일)까지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 구역의 변동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22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23일)과 모레(24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3일)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남부지방은 비가 오기 전까지, 중부지방은 비가 그친 후에 최고 체감온도가 31~33도로 올라 무덥겠으니, 폭염 영향 예보(매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보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수시로 상태 확인
o (농업)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자제, 병해충 발생 유의
o (축산업)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온도 조절 유의, 가축 질병 피해 예방
o (수산업) 고수온 경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 발령 지역에서는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유의
o (기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변압기 사고 및 실외기 화재 유의
-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국민대 교수회의 결정에 저는 투명인간이 됐습니다

그들 안의 일그러진 민주주의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피해자인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국민대 교수회의 '박사학위 논문 검증위원회 구성' 부결과 관련해 <오마이뉴스>에 글을

n.news.naver.com

 

"십 년 묵은 체증이 싹"…일상 되찾은 양산 평산마을

지난 5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뒤, 극우 유튜버와 보수단체 등의 시위로 조용할 날이 없었던 경남 양산 평산마을이 모처럼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사저 경호구역이 반경 300m까지 확대되면

n.news.naver.com

 

한동훈 “기소되셨다, 제가 피해자” 최강욱 “어딜 끼어들어” 충돌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채널A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최 의원이

n.news.naver.com

 

선박 수주 세계 1위인데 웃지 못하는 조선 3사, 왜?

인력난에 생산 일정 조정… 플랜트 건설현장으로 이직 늘어난 탓 “최근 조선업계에선 일부 사내외 협력사가 인력 부족으로 당초 목표한 작업량을 소화하지 못해 물량을 원청업체로 반납하는

n.news.naver.com

 

與 "文에게 가라" 野 "직권남용" 공방…전현희는 완주 의지

여야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의 소관 기관 2021년도 예산 결산 자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거취를 두고 공방이 벌였다. 여당은 정권이 교체됐음에도 정무직인 전 위원장이 자리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728x90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