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들

2024년 9월 22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9. 22.
728x90
SMALL

오늘은 9월 22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8월 20일입니다. 오늘은 밤이 길어진다는 추분(秋分)입니다.

012345678910111213
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23도이고, 최고기온은 26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강원동해안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24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수) 내일(23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 부산. 울산에, 내일 오전(06~12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늘 밤(18~24시)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모레(24일)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제주도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2일)
- (수도권) 경기남부: 5mm 미만
- (강원도) (23일 새벽까지) 강원영동: 5~40mm/ 강원영서: 5mm 미만
- (충청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mm 미만
- (전라권) 광주. 전남: 5~10mm/ 전북: 5mm 미만
- (경상권) (23일 새벽까지) 경북동해안, 부산. 울산: 5~30mm/ (23일 새벽까지) 경북북동산지: 5mm 내외/ 대구.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5mm 미만
- (제주도, 23일 오전까지) 제주도: 5~30mm
(강수 유의 사항)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한편, 내일(23일)과 모레(24일) 아침 기온은 오늘(22일, 16~22도)보다 2~5도가량 낮아져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에서 15도 내외(강원내륙. 산지 1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내일과 모레 아침에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습니다.
- 내일(23일) 아침최저기온은 11~21도, 낮최고기온은 22~29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4일) 아침최저기온은 10~21도, 낮최고기온은 23~29도가 되겠습니다.
(해상)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3일)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라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22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내일(23일)까지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벼랑 끝 자영업자..4명 중 3명은 한 달 수입 100만원 미만

한 달 수입이 100만 원도 안 되는 자영업자 비중이 75%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2일 공개한 국세청 자료를 보면 2022년 개인사업자의 종

n.news.naver.com

 

 

수확 앞둔 가을 들판 '쑥대밭'…아내 마중 나갔다 '참변'

때아닌 폭염에 이례적인 가을 폭우에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은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섭게 내린 가을비가 남긴 상처는 컸습니다. 도로와 주택 270여 곳이 침수됐고 여의도

n.news.naver.com

 

 

美 유명 팝스타도, NFL 치어리더도… 삐끼삐끼 춤 인증 릴레이

한국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응원 춤인 ‘삐끼삐끼’의 인기가 세계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명 신세대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부터, 미 프로 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들까

n.news.naver.com

 

 

마을에서 먹을 걸 못 삽니다, '식품 사막' 아십니까

전국적으로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화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전북 무주 지역 또한 이미 식품사막이 진행된 마을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식품사막(Food des

n.news.naver.com

 

 

땅 꺼져 트럭 빠지고 세계문화유산 무너지고

가을 폭염에 이은 ‘극한 호우’가 부산과 경남뿐 아니라 전국 곳곳을 덮쳤다. 부산에선 땅꺼짐 현상(싱크홀)으로 트럭 2대가 도로 속에 파묻혔고, 경남에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일부가 무너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