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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5월 12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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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12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4월 5일입니다. 오늘은 국제 간호사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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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지금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7도이고, 최고기온은 24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나쁨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북, 대구,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한때 나쁨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은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권 북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개) 오늘(12일) 아침(0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권 북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청권과 전북, 경북북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12일) 전남동부내륙과 전남남해안, 경상권은 아침(06~09시)까지, 제주도는 오전(09~12시)까지 비가 오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2일)
- (전라권) 전남동부내륙, 전남남해안: 5mm 내외
- (경상권) 부산. 울산. 경남: 5~20mm/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 5~10mm
- (제주도) 제주도: 10~40mm
(하늘상태) 오늘(1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13일)과 모레(14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4도)과 비슷하겠으나, 모레(14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은 모레까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 오늘(12일) 낮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13일) 아침최저기온은 7~15도, 낮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4일) 아침최저기온은 8~15도, 낮최고기온은 21~28도가 되겠습니다.
(강풍) 강풍특보가 발효된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산지. 중산간은 오늘(12일) 낮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남해안과 경상해안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황사) 그제(10일) 내몽골고원과 어제(11일) 발해만 북쪽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어 오늘(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영향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황사 발원지의 추가 발원량과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시간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예보(매일 05시, 11시, 17시, 23시 발표, 국립환경과학원)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오로라 세계 곳곳에서 보였다…21년 만에 최강 태양폭풍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에 도달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관측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독일·스위스·중국·영국·스페인·뉴질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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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드럼통서 韓 관광객 시신 발견…태국 파타야서 용의자 3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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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재명 연임 '정권교체 지름길'… 총대 메고 李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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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위안부 강의 중 학생 성희롱 류석춘 징계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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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장 후보 사퇴...추미애·조정식 단일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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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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