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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들

2024년 2월 18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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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8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1월 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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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예보도 비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7도이고,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강원, 경남, 울산, 부산,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서울, 경기, 인천은 나쁨이고,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며, 그 외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오후 예보는 강원, 경남, 울산, 부산, 전북, 전남, 광주, 제주는 좋음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모레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원영동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한편,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 오늘(18일) 전국에 비가 오다가 내일(19일)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8~19일)
-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 20~60mm/ 서해 5도: 10~40mm
- (강원도) 강원내륙. 산지: 20~60mm/ 강원동해안: 5~30mm
- (충청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mm
- (전라권) 광주. 전남: 30~80mm(많은 곳 전남동부남해안, 지리산부근 100mm 이상)/ 전북: 20~70mm
- (경상권) 부산. 울산. 경남: 30~80mm(많은 곳 경남남해안, 지리산부근 100mm 이상)/ 대구. 경북: 10~60mm / (19일) 울릉도. 독도: 5~40mm
- (제주도) 제주도산지: 10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제주도(북부, 산지 제외): 30~100mm(많은 곳 중산간 120mm 이상)/ 제주도북부: 20~60mm
(많은 비 유의 사항) 이번 강수는 강한 남풍에 동반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높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실시간 레이더 영상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한 비 집중 시간과 지역) 오늘(18일) 밤부터 내일(19일) 오전 사이 강한 남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mm(제주도산지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 유의
o 돌풍과 천둥. 번개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
o 최근 기온이 높아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
(강수) 모레(20일)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06~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충청권 남부, 오전(0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습니다.
* 예상 적설(20일)
- (강원도) 강원중. 북부동해안, 강원산지: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동해안: 1~5cm
- (경상권) 경북북동산지: 1~5cm/ 경북북부동해안: 1cm 내외
* 예상 강수량(20일)
- (강원도) 강원동해안, 강원산지: 5~15mm
- (충청권) 대전. 충남남부, 충북남부: 5mm 미만
- (전라권) 광주. 전남, 전북: 5mm 내외
- (경상권) 부산. 울산. 경남: 5~20mm/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5~10mm/ 대구. 경북내륙: 5mm 내외
- (제주도) 제주도: 5~20mm
(도로 살얼음 및 빙판길) 내일(19일) 밤부터 모레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 또는 눈이 지면에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점차 기온이 낮아져 대부분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많은 눈 유의 사항) 특히, 강원영동에는 이미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모레 다시 많은 눈이 내리겠고, 이후에도 강약을 반복하며 장기간 눈이 내리면서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글피(21일)에는 전국에 비 또는 눈이 확대되면서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높은 산지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많아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눈이 긴 시간 이어져 많고 무거운 눈에 의해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 유의
o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 철저
o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o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 유의
(하늘상태) 오늘(18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19일)과 모레(20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 최근 평년(최저기온 -8~2도, 최고기온 4~10도) 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19일)까지 기온이 점차 더욱 오르겠습니다.
특히, 내일(19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오르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모레(20일) 기온은 내일(19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19일) 아침최저기온은 6~15도, 낮최고기온은 10~21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0일)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2~11도가 되겠습니다.
(강풍)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내일(19일) 새벽부터 경남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또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제주도와 남해안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을 쫓아내나"

속보=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신민기 대변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소리를 지르다 퇴장당한 사건과 관련해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오는 19일 오전 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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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선 결선투표'는 Yes, '여가부 폐합'은 No? 이낙연·이준석 정책 엇박자

정부 조직개편안 및 '위성정당 금지' 정강정책 포함 두고 이견 정책 속도도 이견…"개혁 아닌 태평신당" vs "과속은 위험해" 개혁신당 내부에서 정책 방향을 두고 이준석-이낙연 대표 측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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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오늘(18일) 의료방사선 이용 현황 자료를 통해 한국인의 2022년 의료방사선 검사가 평균 6.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5.9건에서 2021년 6.4건, 2022년 6.8건으로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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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파업하면 정부 무릎 꿇릴 수 있다고 생각해" 서울의대 교수가 본 '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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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 다 누가 대나…70억 챙겨 떠나는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속인물]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결국 부임 11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부임 당시부터 큰 우려를 낳았던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단기간 내 경질된 외국인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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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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