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들

2023년 12월 17일 부산 날씨 및 뉴스

by 키리나 2023. 12. 17.
728x90
SMALL

오늘은 12월 17일 일요일입니다. 음력 11월 5일입니다.

012345678910
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는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5도이고, 최고기온은 2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내린 눈이 얼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 경북권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18일) 아침 기온은 한파특보 지역에서 영하 10도 이하(강원내륙 중심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매우 춥겠습니다.
- 내일(18일) 아침최저기온은 -18~-3도, 낮최고기온은 -4~4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9일) 아침최저기온은 -13~0도, 낮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한파 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
o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
o 농작물의 저온 피해가 없도록 보온에 유의
o 수도계량기, 노출 수도관, 보일러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에 대비
o 온실과 축사에 난방장치를 가동하여 농작물과 가축의 동사 방지, 양식장 수위 조절 등 어류 동사에 대비
o 어제~오늘 내린 비 또는 눈으로 인한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에 대비
(하늘상태) 오늘(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 내륙은 가끔 구름 많겠고,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18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19일)는 전국이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수) 오늘(17일) 밤(18~24시)까지 충남권, 내일(18일) 아침(06~09시)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일부 제주도해안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7일)
- (수도권, 18일까지) 서해 5도: 5mm 미만
- (충청권) 충남서해안, 세종. 충남북부내륙: 5mm 미만
- (전라권, 18일 새벽까지) 전라서해안: 5mm 내외
- (경상권) 울릉도. 독도: 5mm 미만
- (제주도, 18일까지) 제주도: 5~10mm
* 예상 적설(17일)
- (수도권, 18일까지) 서해 5도: 1~3cm
- (충청권) 충남서해안: 1~3cm/ 세종. 충남북부내륙: 1cm 내외
- (전라권,18일 새벽까지) 전라서해안: 1~5cm(많은 곳 전북 섬 지역 10cm 이상)
- (경상권) 울릉도. 독도: 1~3cm
- (제주도, 18일까지) 제주도중산간과 산지(18일 아침까지): 3~8cm(많은 곳 10cm 이상)/ 제주도해안: 1~5cm
한편, 내일(18일) 밤(18~24시)부터 모레(19일) 낮(12~15시) 사이 제주도에는 다시 비(산지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모레(19일) 늦은 오후(15~18시)에 경기서해안을 시작으로 밤(18~24시)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과 산지, 충청북부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16일)와 오늘(17일) 매우 많은 눈이 내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많은 눈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 철저
o 눈이 긴 시간 이어지면서 쌓인 눈으로 인한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 유의
o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o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 유의
(빙판길, 도로 살얼음) 오늘(17일)까지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기온이 낮아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서도 매우 미끄럽겠으니,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강풍) 오늘(17일) 밤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건조) 오늘(17일)부터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단독] ‘한동훈 비대위’…반발 잦아들면 법무부 ‘차관 대행체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여당 내에서 이견이 해소될 경우 수락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등장을 좌

n.news.naver.com

 

 

전국 최강 한파·폭설에 피해 속출…KTX 유리창 깨지기도

주말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에서는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편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항공기 8편

n.news.naver.com

 

 

'아영이 사건'… 병원 측, 피해 부모에 9억 배상 판결

부산 동래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부산 신생아실 학대 사건’과 관련해 병원 측이 부모에게 위자료 등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n.news.naver.com

 

 

"의대 증원 반대" 한파 속 집회...여론은 '싸늘'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열었습니다. 의사들은 총파업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는데, 여론 대다수는 싸늘한 시선을 보여 투쟁 방식에 고민이 클 전

n.news.naver.com

 

 

김종인 "정치 안 해본 한동훈, 비대위원장으로 뭘 할 수 있나"

"비대위원장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비대위 만들어 뭐하나" 차지연 한혜원 기자 =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

n.news.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