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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11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0월 2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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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지금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예보는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4도이고,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좋음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원산지에 매우 많은 눈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전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황) 현재(22시), 강원산지와 강원영서북부(화천)에 대설특보, 강원북부산지와 강원남부동해안, 경북북부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경기북동 산지와 강원 높은 산지 눈)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전망) 전국에 비(강원도와 경기북동부, 경북북동산지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또한, 강원산지의 낮은 고도에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면서 많은 강수량이 기록될 가능성이 있겠고, 강원동해안의 해안가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기온이 높아 대부분 비로 내리겠으나, 일부 내륙 및 동쪽 산사면에 가까운(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일부 지역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같은 시. 군 내에서 적설의 차이가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수 유의사항) 내일(12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 낙엽이나 이물질 등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저지대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매우 많은 눈 유의)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눈이 긴 시간 이어지고, 많은 눈이 쌓이면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 철저
-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겠고, 내린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에서도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눈이 쌓이거나 빙판길이 예상되니, 보행자 안전 유의
(하늘상태)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기온) 내일(12일) 아침 기온은 1~11도로, 오늘(11일, 5.9~13.9도) 보다 낮겠습니다.
(강풍)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와 서해안, 전남남해안, 경상권 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안개)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산간도로와 터널 입. 출구 등에서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12일 예비후보 등록…‘배지 전쟁’ 시작 [총선 관전 포인트]

오늘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접수 공무원 등 등록전에 사직해야 후보자외 광고물 설치는 제한 국회의원 배지. 경기일보DB 12일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경기지역 국회의원 배지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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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명까지 바꿀 각오"...사내 갈등 봉합할까?

SM 시세조종 혐의와 경영진의 비위 폭로로 내홍을 겪고 있는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가 직원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회사 이름까지 바꿀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는데, 깊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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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영업자 이자 150만 원 환급…"턱없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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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속옷만 입은 채로 투항"…"전쟁의 끝"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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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윤종에 사형 구형... 피해자 가족 절규에 재판부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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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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