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동료가 하는 치킨 가게를 오픈한 지 얼마 안 된다고 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커피점을 하셨는데 커피점을 분할하여 치킨을 한다고 하셔서 "한번 가봐야 된다"라고 와이프가 이야기해서 애들이 치킨도 좋아하고 해서 시간을 내어서 갔습니다.

림스 치킨이라고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븐에 구운 듯 괜찮았습니다.

매장 안은 깔끔하게 잘 디자인되어있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기억에 남는데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메뉴는 오리지널 치킨, 양념 치킨, 간장 마늘 치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오리지널 치킨을 시켰습니다.

사람 어른 3명에 아이 2명이서 후라이드를 2마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절인 무는 노란색이 나서 더 맛있었습니다.

치킨도 겉은 빠싹 하고 안은 촉촉했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모지라지 않게 먹었습니다.

바빠서 와이프 아는 분과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늘 배달앱을 처음 하는 관계로 많이 바쁘셨습니다.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올걸 괜히 바쁜데 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간 와이프의 다른 동료와 와이프가 이야기하고 다른 동료를 다른 사람이 태우러 온다고 했는데 늦게 와서 같이 한 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오랜만에 치킨을 먹고 해서 그냥 집에 오려고 하였으나, 큰아이가 곧 수학여행을 가게 되어서 과자, 음료수, 그리도 도시락을 만들 재료, 필요한 것 등을 사야 된다고 해서 홈플러스에 갔다가 쇼핑 등을 하고 포장을 하고 그것을 들고 집에 오니 9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고 해서 미리 사둔 돼지국밥을 데워서 가족 모두 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치킨은 밥이 안되나 봅니다.

한국 사람은 밥힘이라고 역시 밥을 먹고 나니 배를 채운 느낌입니다.

집에 오니 개업 집에 아무것도 안 들고 간 것이 생각나서 홈플러스 가서 화장지를 사서 가져다 내일 가져다주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빼먹어서 집 근처 롯데슈퍼에 가서 화장지 사고 또 치킨가게 동료분의 어머니께서 딸기를 주셔서 와이프가 딸기잼을 만든다고 설탕과 달걀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지금 와이프는 딸기잼을 만들고 있고 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딸기잼이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작은 냄비에 했는데 넘쳐서 큰 냄비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피곤한 몸으로 지금 치킨 집에 다녀온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은 토요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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