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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10월 21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1.8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1.9도입니다. 자외선은 좋음이고, 일출은 06:58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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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구름이 제법 있습니다. 예보는 구름 많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1도이고,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13일) 밤부터 내일(14일)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당분간 춥겠습니다. 한편, 내일까지 전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13일) 밤(21시)부터 내일(14일) 오전(10시) 사이 경기 남동부와 충북, 전북 내륙, 경북권 남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내륙과 서해안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강원산지는 당분간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위치한 도로와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오늘(9~19도)보다 5도 내외(경상권은 10도 내외) 낮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모레(15일) 아침 중부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내일(14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습니다.
오늘(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내일(14일)과 모레(15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경북 동해안은 오늘(13일) 저녁(18~21시)까지, 강원 영동은 밤(21~24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권 내륙에는 저녁(18~21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원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겠고, 오늘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에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13일)
- 강원 영동: 5~10mm/ 경북 동해안: 5mm 미만
* 예상 적설(13일)
- 강원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cm 내외
내일(14일)은 아침(06~09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 인천. 경기남부와 강원 영서중. 남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강원 영동에는 내일 새벽(00~03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4일)
- 경기북부, 강원 영서 북부: 1mm 내외
- 서울. 인천. 경기남부, 강원도(영서 북부 제외): 0.1mm 미만 빗방울
한편, 모레(15일)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尹 전용기 추락 염원”… 성공회 신부 사제직 박탈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써 논란을 빚은 성공회 김규돈 신부의 사제 자격이 박탈됐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 측은 14일 문제의 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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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폼나게 사표' 발언에 결국 사과

핵심요약 "인터뷰 사실 몰라 기사화 인지하지 못한 상태" 해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자신에 대한 사퇴여론과 관련해 '폼나게 사표 던지고 싶지 않겠나'라는 언론인터뷰 발언이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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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갓길에 '투신 방지용' 드럼통 1500개 설치

인천대교 갓길에 투신사고 방지를 위한 드럼통(PE드럼) 1500개가 새롭게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에 따르면 인천대교 측은 이날 허 의원실과의 간담회에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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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침수신고 7000건인데 ‘위험’ 지정 한번도 안돼

2007년 이후 서울에서 침수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10개 동 중 관내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된 곳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수위험지구 지정에 기초해 이뤄지는 정부와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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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에 20분 동안 매달린 엄마와 아들…시민들이 구조

바다에서 패러세일링을 즐기던 어머니와 아들이 강풍을 만나 공중에 20분 정도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두 사람은 크게 다치지 않고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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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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