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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음력 10월 19일입니다.

현재 부산의 기온은 19.2도입니다. 체감온도는 19.0도입니다. 자외선은 보통이고, 일출은 06:56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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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는 비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5도이고, 최고기온은 23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강원,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는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나쁨입니다. 오후 예보는 강원, 경남, 울산, 부산, 전남, 광주, 제주는 보통이고, 그 외 지역은 한때 나쁨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13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대부분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모레(14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1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14일)는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1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고, 내일(13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상권 동해안, 경북권 내륙은 내일 늦은 오후(15~18시)까지, 강원 영동은 밤(18~24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12일) 저녁(18~21시)부터 내일(13일) 새벽(00~03시)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함께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고, 내일 오후(12~18시)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북부 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2~13일)
-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 남해안(전남 서부 남해안 제외), 제주도(동부, 남부, 산지), 서해 5도: 20~60mm
- 그 밖의 전국: 5~40mm
* 예상 적설(13일)
- 강원 북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5cm
내일(13일)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강원산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0~60km/h(9~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12일)부터 서해 중부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을 시작으로, 내일(13일)과 모레(14일)는 전 해상(서해 중부해상은 내일까지)에서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내일 서해 중부 해상과 동해상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12일)과 내일(13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대부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내일(13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2~18도) 보다 높겠으나, 내일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모레(14일)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보다 5도(경상권 10도) 내외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6~18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14일)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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