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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2일 목요일입니다. 음력 3월 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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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맑습니다. 예보도 맑음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1도이고,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낮아 쌀쌀하겠으나, 모레까지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권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늘상태) 오늘(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4일)는 전국이 맑다가 늦은 밤에 서쪽지방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기온) 오늘(2일)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20~25도)과 비슷하겠고, 내일(3일) 낮부터 모레(4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오늘(2일)과 내일(3일)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강원내륙. 산지,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 5도 이하)로 쌀쌀하겠고, 내일부터 모레(4일)까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2일)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 산지와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에서 5도 이하로 떨어져,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오늘(2일) 낮최고기온은 18~26도가 되겠습니다.
- 내일(3일) 아침최저기온은 8~15도, 낮최고기온은 21~29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4일) 아침최저기온은 9~17도, 낮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습니다.
오늘(2일) 오전(10시)까지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과 충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서울(동남권, 동북권)과 경기내륙(광주)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나경원 “이철규 단독 출마 바람직하지 않아…‘나·이연대’? 고약한 프레임”

국민의힘 유력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은 1일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단독 추대설과 관련해 "만약에 단독 출마하고 단독 당

n.news.naver.com

 

 

美 연준, 금리 5.25~5.50%로 또 동결…"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낮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 금리를 또 동결했다. 1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과 같은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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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백령병원 산부인과 의사 3개월 만에 사직…임산부 진료 중단

서해 최북단 인천의료원 백령병원 산부인과 70대 전문의가 채용된 지 3개월 만에 사직했다. 이에 따라 외래 진료도 중단됐다. 인천시는 백령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로 근무한 A씨(73)를 지난 3월 22

n.news.naver.com

 

 

98세 우크라 할머니, 지팡이 의지해 10㎞ 걸어 러 점령지 탈출

98세의 우크라이나 할머니가 지팡이에 의지한 채 홀로 6마일(약 10㎞)을 걸어 러시아 점령지에서 탈출해 가족과 재회했다고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디아 스테파니우나 로미코우스

n.news.naver.com

 

 

"방송서 본 갈비탕 아닌데?"...W쇼핑, 또 '눈 가리고 아웅'

갈비탕을 판매하면서 시현하는 제품과 실제 판매하는 제품이 달라 심의규정을 어긴 W쇼핑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행정지도 '권고'를 받았다. W쇼핑은 지난해 도가니탕을 판매하면서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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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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