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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음력 3월 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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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보시는 것처럼 부산의 하늘은 흐립니다. 예보도 흐림입니다. 오늘 부산의 최저기온은 11도이고,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네이버

현재 초미세먼지는 위와 같습니다. 오전 예보, 오후 예보 모두 전국이 보통입니다.

출처: 기상청
출처: 기상청
출처: 네이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수도권과 일부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내륙, 경남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또한,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내륙, 경남중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하늘상태) 오늘(24일)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구름 많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25일)은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모레(26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강수) 오늘(24일) 오후(18시)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강수) 내일(25일) 새벽(00~06시)에 전라권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06~12시)에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늦은 오후(15~18시)에 서쪽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21~24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5일)
- 경남권해안, 제주도: 10~30mm
- 전남권, 경북동해안, 경남내륙, (26일 새벽까지) 울릉도. 독도: 5~10mm
- 경기남동부, 강원중. 남부, 충청권, 전북, 경북권 내륙, 서해 5도: 5mm 미만
- 수도권(경기남동부 제외), 강원북부: 1mm 미만
(모레 강수) 모레(26일)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중. 북부내륙. 산지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6일)
- 경기북부, 강원중. 북부내륙. 산지: 5mm 미만
모레(26일)까지 기온은 오늘(24일, 최저기온 8~14도, 최고기온 14~22도)보다 2~6도가량 낮겠으나, 남부지방의 모레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 내일(25일) 아침최저기온은 5~12도, 낮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26일) 아침최저기온은 6~10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현재의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출처: 네이버

 

[단독] “기후위기, 미래가 위태롭다” 美대법관의 마지막 판결 [이슈&탐사]

마이클 윌슨 전 미 하와이주 대법관이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기후위기는 유일무이한 긴급 상황이며, 이로 인해 침해되는 젊은이와 미래세대의 기본권 폭은 과거 노예제와 아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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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보다 싫어요”…MZ세대가 꼽은 ‘비호감 국가’ 1위는

우리나라 20·30 세대가 북한보다 중국에 더 큰 반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인 국가는 미국이었다. 시민단체 바른언론시민행동은 전국 20~30세 성인 남녀 100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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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본에 또 저자세…“100년 전 일로 ‘무릎 꿇으라’ 동의 못 해”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미국 시각 26일)을 앞두고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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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무더기 출국금지…송영길 수사 불가피

검찰이 재작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주요 피의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투 살포의 최종 수혜자,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해 조사를 자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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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우리 집도?... 아파트로 번진 전세사기 ‘공포’ [스토리가 있는 뉴스]

아파트 임차인 ‘남일 아니다’ 불안...동탄 공인중개사 전화 문의 폭주 작년 11월 임차권등기명령 545건...지난달 1천142건으로 증가 현상도 변호사, HUG 보증보험 가입 추천...道, 이달 28일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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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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